자유게시판
집에가는길... 간만에 애카에서 4시간 놀고 집에 가는길...
너는 재미 있었겠지 엄마는 졸렸어.
엄마는 가서 너의 발을 씻기고 지친 너의 다리의 근육을 풀어 줘야겠지.
근육을 만져 심기 불편한 너의 기분을 풀어주려 간식을 줘야겠지.
그리고 잘준비를 또 해줘야겠지...ㅋㅋㅋㅋ
나의 아니 너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잠잘준비! 빗질,미스트,눈곱털정리,눈물파우더,발바닥에센스,양치질,보상간식까지 주고 빗에남은 너의털정리와 청소기돌리기까지 해야 온전히 끝나지.
아 우리 언제 밤새자 서아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