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 라벨천은 미궁속

hfC4YBH9
2023-12-10

네 .. 미궁속이네요
새로산 애견방석에 달려있던 라벨천을 삼켜
담날 병원가서 토유도 주사도 맞았는데 안나왔어요 .
주사맞는데 남편은 훌찌락 거리고 있고 ^^;;;;;
끙아로 이미 나온건지 뭔지 밥 잘먹고 끙아도 잘싸고
어째 요며칠 더 까부는듯해요 ㅠ
뱃속 어딘가에 달라붙어있는건지 암튼 장폐색 될까봐
심장 덜덜하며 시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ADHD 의심될정도로 너무 까부는데 하루가 금새가네요^^
저한테는 무서워서 안그러는데 만만스런 지 아빠
뒷꿈치랑 바지가랑이 물고 늘어지고 손가락 물고 그래서
혼꾸녁 냈는데 아 ....
켄넬교육차 켄넬 아님 방석에서 재우는데 켄넬들어가
쭈그리처럼 자고 있는 모습보니 애잔하니 눈물이 나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보호소에서 데려온 애기라 더 마음이
짠해서 교육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자는 모습 보고있자면 17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 건넌 첫째 생각에 괜실히 눈물이 더 나고요 ..

여러분들은 어떠셔요
단호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좀 어렵네요
너무 일단 귀엽고 ㅋ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애기라
이상하게 맘도 약해지고 ..
남편도 혼내다 혼을 못내고 허허허허 하고 귀여버서
웃어버려요 ㅠ
입질 고쳤다했는데 아직인가봐요
첫째 잃고 우리 부부는 그 아픔으로 요 애기한테
과잉보호도 심해지고 딸국질만해도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이럴줄 몰랐네요 ㅜ
첫째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만 있어 입양한 오래한테
이런 마음이 생길지 우리 둘다 몰랐어요
남편은 죙일 얘를 안고 다니네요 ㅠ
너무 소중하고 애틋해요 ..
얘기가 두서없네요 ^^;;;;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 마음이 두서가 없어요
( 유기견 관련 관심도 없던 남편이, 어떻게 요 콩만한 애기를 버릴수있냐고 쌍욕하며 맘 아픈 사연 우리가 살릴수있는 댕이 한 녀석 더 데리고 와도 자기가 잘 거둘수 있다고 우리와 인연되는 댕이가 또 있으면 데리고 오고싶다하네요 . 울 남편이 이럴줄은 ..... )

댓글 4조회수 699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내년부터 음식점 반려동물 출입 가능할수도 있다는데 여러분의 선택은?? 저는 모든 식당을 허용하게되면 비반려인이나 알러지가 있거나 동물을 별로 안좋아하거나 그런분들이 너무 불편해질거같아서 걱정이긴해요ㅠㅠ 요즘은 반려동물 동반 식당도 많고 카페도 많고 가고싶었는데 동반 불가인곳이라면 좀 아쉬워도 딱 지금처럼 허용하는곳만 출입가능해도 괜찮을 듯 한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댓글 46조회수 2.2k

자유게시판

보일러 다들 트셨나요?? 저희 봉봉이는 옷 입혀났긴한데 안추울까 싶어서요 강아지 작은 전기매트 틀어놨는데 초반엔 거기서 자더니 요즘은 안자고 집에서자욧... 혹시 추울까봐 틀까고민되네요

댓글 23조회수 1.6k

자유게시판

화면 바뀐거 왜 이렇게 귀엽죠 ㅜㅜ 화면 바뀐거 넘 귀여워서ㅜㅜ 다들 그러시나요? 인자하게 웃고있는게 다 해줄 것 같기도 하구 ㅜㅜ

댓글 15조회수 501

자유게시판

이 홈에서 강아지 바뀐거 저만 그런가요? 업데이트가 되서 그런지 강아지가 귀여워요~ 만족!!

댓글 18조회수 599

자유게시판

울댕이 돌잔치 자랑 다리 음청 긴 푸숑... 미니비숑... 1살맞이 미용해줬네요. 울 가나디보다 다리긴 가나디 있나융

댓글 12조회수 529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배변횟수 1년댔구요 몸무게3.7키로나가는데 똥을싸도 너무싸요 먹고나서 10분안짝으로쌈 하루5번이상싸요 이렇게 많이싸나요? 먹으면 먹는대로 바로쌈 근데 몸무게는 늘고있음..

댓글 2조회수 513

당첨후기

나두왓찌요♥︎ 선물이왓는데 이제확인한 나란사람 ... 강이때매 정신이 없었어욤 😭 감사합니다 👍

댓글 6조회수 732

당첨후기

만월빵이 한개가 아니고 한박스나!!! 파리바게트에서 만월빵 한개를 가져갔더니 한박스를 가져와야한다고 하네요~^^ 와아~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근데 보감이언니 이렇게 막 퍼줘도 괜찮나요?

댓글 4조회수 737

당첨후기

캐치캐치보감 선물받았어요 🤩 이벤트 선물 🎁 받았네요 ㅎㅎ 😋 토토야 이번엔 맛있는 만월빵야~~♡ 보감언니 선물 감사해용 😍

댓글 5조회수 762

용품

다이소 리드줄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리본줄사서 시즌리드줄 맹글어봐떠여. 아주 가벼워서 안든느낌.

댓글 3조회수 586

자유게시판 다른 글

메리몽메리몽
꺅 애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ㅎㅎㅎㅎㅎ 저도 비슷하게 15년 함께한 첫째 작년에 보내고, 올해 보호소에서 믹스아이 데려온지 10개월이 지나가네요! 한 아이를 오래 키워봤으니 자신만만했지만 2개월된 아기강아지는 15년만이니 진짜 다시 초보견주가 되더라구요. 이것저것 교육 투성이에 첫째아이는 노견이라 근 몇년동안은 산책 말고는 놀아주지 않아도 칭얼대지 않았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놀아주고 케어해줘야해서 처음 한두달은 잠도 잘 못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마 글쓴님도 비슷하지 않으실까 생각됩니다. 입질은 저도 참 많은 방법을 썼었어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기. 벌떡 일어나 그 자리 피하기. 블로킹하기 등등. 그런데 잘 안고쳐지더라구요ㅋㅋ 해결은 시간이 해줍니다. 5-6개월정도 지나니 자연스레 없어졌어요. 아, 그때까지 이갈이가 진행되니 터그놀이나 씹을거리는 많이 주세용. 메리도 애기때부터 도른자의 눈빛과 행동으로 우스갯소리로 남편과 얘는 adhd가 분명해라고 말하던때가 있었어요. 근데 지금도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애기때보단 약간 차분해졌지만 그래도 보통 강아지들보다는 미친편이에요. 근데 또 놀때 빼고는 짖진 않아요. 그게 참 신기한데 어쨋든 활발한 성격도 축복이라 생각해요ㅎㅎ 덕분에 저도 더 활발해진 것 같아요. 메리랑 비슷한 점이 많은것같아 댓글이 길어졌네요ㅎㅎ 애기때 쑥쑥 커버려서 5-6개월까지 폭풍성장하니 사진 많이 찍어주시고 예쁘게 키우셔요>.<
2023-12-11
좋아요 0
hfC4YBH9hfC4YBH9
어머나 .. 정말 저희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 첫째가 질투심이 좀 있었어서 미안하고 또 힘든 마음뿐이였고 다른 댕이는 데려올 엄두도 안났었어요 .. 주변에서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 조심스레들 댕이 입양 말씀들 하셨었는데 전혀 생각없었어요 . 오히려 이 상황에 어떻게 그런말을 하실수있지 .. 좀 냉정히도 들렸고요 . 그러다 유기견 , 펫샵 실태 등 마음이 쓰였고 첫째 그리워 인별로 댕이들 보는게 낙이 되었고 유기견보호소 공고 매일보다 우리 오래를 보았지요. 엄빠 동배견도 없이 혼자 보호소에 있던 우리 오래 .. 뭔가에 씌인듯 눈이 뒤집혀 내 감정 다 뒤로하고 바로 데리고 왔습니다 인연은 다 따로 있구나 .. 싶었고 데려와보니 엄청난 장꾸에 그냥 미친노ㅁ 같더라고요 ㅎㅎ 첫째와는 정반대인 .. 그러면서 우리 첫째 아가쩍 시절도 새록새록 생각나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나저나 도른자의 눈빛 ㅎㅎㅎ 커도 비스무레 하다니 .. 마음을 비워야겠네요 ㅎ 울 오래도 신기한게 짖을줄 아는데 짖지는 않더라고요 메리랑 참 많은게 비슷하네요 . 말씀처럼 사진 많이 찍어주겠습니다 첫째 애기때는 스마트폰 시절이 아니였어서 애기쩍 사진이 많이 없어 섭섭하더군요 .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메리보러 올리신글 귀경가겠습니다 둘이 만나면 가관이 아니겄어요 상상만 해도 ㅎㅎㅎㅎㅎ
2023-12-11
좋아요 0
hfC4YBH9hfC4YBH9
저 메리 멍별에서 보고왔어요 !~ 아니 요것들 생긴것도 비슷하네요 모색만 다르고 털모냥도 그렇고 아주 닮았어요 메리 몇키로에 데려왔고 몇키로 됐나요? 우리 오래는 2개월 1.09 3개월 됐는데 2키로 됐습니다 메리 너무 예뻐요 !~ 역시 세상에 하나뿐인 MIX 최고 !!!
2023-12-11
좋아요 1
메리몽메리몽
@hfC4YBH9ㅎㅎㅎ감사합니다❣️ 오래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ㅠㅠㅎㅎㅎㅎㅎㅎ 메리는 데려왔을때 2개월 추정이었고 1.3키로였어요! 지금은 12개월차 접어들었고 6.3키로 나갑니다ㅎㅎㅎㅎ 한 5개월까지는 폭풍성장하다가 6-7개월부터는 조금씩크고 지금은 이제 멈춘것같아요!! 믹스는 사랑이쥬🩷🩷🩷
2023-12-13
좋아요 0

뱃속 라벨천은 미궁속

hfC4YBH9
2023-12-10

네 .. 미궁속이네요
새로산 애견방석에 달려있던 라벨천을 삼켜
담날 병원가서 토유도 주사도 맞았는데 안나왔어요 .
주사맞는데 남편은 훌찌락 거리고 있고 ^^;;;;;
끙아로 이미 나온건지 뭔지 밥 잘먹고 끙아도 잘싸고
어째 요며칠 더 까부는듯해요 ㅠ
뱃속 어딘가에 달라붙어있는건지 암튼 장폐색 될까봐
심장 덜덜하며 시간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ADHD 의심될정도로 너무 까부는데 하루가 금새가네요^^
저한테는 무서워서 안그러는데 만만스런 지 아빠
뒷꿈치랑 바지가랑이 물고 늘어지고 손가락 물고 그래서
혼꾸녁 냈는데 아 ....
켄넬교육차 켄넬 아님 방석에서 재우는데 켄넬들어가
쭈그리처럼 자고 있는 모습보니 애잔하니 눈물이 나네요 .
이러면 안되는데 보호소에서 데려온 애기라 더 마음이
짠해서 교육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
자는 모습 보고있자면 17년을 함께하고 무지개다리 건넌 첫째 생각에 괜실히 눈물이 더 나고요 ..

여러분들은 어떠셔요
단호하게 해야하는데 그게 좀 어렵네요
너무 일단 귀엽고 ㅋ 보호소에서 데리고 온 애기라
이상하게 맘도 약해지고 ..
남편도 혼내다 혼을 못내고 허허허허 하고 귀여버서
웃어버려요 ㅠ
입질 고쳤다했는데 아직인가봐요
첫째 잃고 우리 부부는 그 아픔으로 요 애기한테
과잉보호도 심해지고 딸국질만해도 심장이 쿵 내려앉아요
이럴줄 몰랐네요 ㅜ
첫째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만 있어 입양한 오래한테
이런 마음이 생길지 우리 둘다 몰랐어요
남편은 죙일 얘를 안고 다니네요 ㅠ
너무 소중하고 애틋해요 ..
얘기가 두서없네요 ^^;;;;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 마음이 두서가 없어요
( 유기견 관련 관심도 없던 남편이, 어떻게 요 콩만한 애기를 버릴수있냐고 쌍욕하며 맘 아픈 사연 우리가 살릴수있는 댕이 한 녀석 더 데리고 와도 자기가 잘 거둘수 있다고 우리와 인연되는 댕이가 또 있으면 데리고 오고싶다하네요 . 울 남편이 이럴줄은 ..... )

4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