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옷을 잡아 당기는 강아지

꼬꼬꼬
2024-03-15

5월달에 이제 두살이되는데요
강아지 친구들하고 놀 때 강아지들이 입고 있는 옷을 잡아당겨요ㅠㅠㅠㅠㅠ 터그놀이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옷으로 놀아준 적은 한번도 없어요
사람한테나 강아지한테는 한번도 입질이 없었고
간식 먹을 때에도 제 손을 피해서 살살 먹거든요ㅠㅠㅠ

근데 자꾸 강아지의 옷을 잡아당기니깐 방치하면 입질이 되거나 혹은 다른 견주 분들이 혹시나 기분 나빠하실 수 있으니 고치고 싶은데ㅠㅠㅠㅠ
왜 그러는지랑 혹시 훈련 방법을 아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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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시작하면 집에서는 교육 안되나요?ㅠ 애기때는 배변판에 배변 잘하다가 정해진 시간에 산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빈도가 줄기 시작했고 이사를 하면서 배변을 10번중에 9번은 실수하기 시작했어요 ㅜ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구나하면서 실수해도 혼낸적 없고 제가 귀찮아도 밖에서 싸는게 좋대~~~하면서 산책도 최소 3번은 나가면서 완전한 실외배변으로 다시 태어났는ㄷㅔ 일요일에 특식이다!! 하고 닭가슴살 삶아먹인게 탈이 됐는지 새벽에 집안에 온갖 똥칠을하고 냄새에 깬 엄마가 비명을 지르면서ㅋㅋㅋㅋㅋㅡㅜㅜㅜ 엄마는 바닥,매트,슬개골계단을 닦고 저는 애기 엉덩이 붙잡고 씻기고,말리고…남들보다 이른 아침을 시작하게 됐어요..엄마는 냄새에 질려서 애가 왜 바보가 됐냐고 배변판이 버젓이 있는데 왜 거기에 안싸냐고 하시고 듣다보니 정말 맞는 말이라ㅋㅋㅋㅋㅋㅋ궁금증이 생깁니다 원래 실외로 돌아가면 실내는 영영 까먹는건가요? 이젠 교육이안될까요..? 안싸고 참는 애를 쌀때까지 집에 냅두기도 그렇고.. 산책가기 싫다고 버팅기면 데려가기 미안할때도 있고 오늘 아침 설사를 한 애기를 데리고 추운데 옷입혀 나오려니까 불쌍하더라구요 사람도 아프면 그냥 쉬고싶으니까ㅠ(어쨋든 데리고 나오긴함) 질문은 실외배변 개는 실내배변 교육이 불가능한지, 실외배변 개는 산책을 거부할때 안나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ㅜㅜㅜㅠ (병원은 오늘 문열면 바로 데려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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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윌된 밀티푸 낮은 침대에서 같이 자고 싶은데 혹시 너무 빠른 시기일까요..? 근데 솜이가 침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쉬랑 똥을 싸놔서..시기가 빠른걸까요 아님 배변훈련을 조금더 가르쳐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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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암컷 강쥐 중성화하는데 팁 잌ㅅ을까요?? 넥카라 같은 거도 병원꺼는 불편하다해서 ㅠㅠ 추천 가눙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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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는 거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제 2개월 된 시츄 데려온지 5일차에요. 공간을 분리해줬는데 잘 자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어머니가 제가 낮에 잠깐 없을때 어머니는 소파에 담요 덮고 앉아 계시고 발 밑 담요끝에서 애기가 잤나봐요 한 2번정도? 그게 좋았는지 밤에도 가족들 다 방에 자러 왔는데 애기가 소파 근처를 서성이고 낑낑대더라구요. 사실 같이 자는거 너무 좋은데 첫번째로 침대가 높아서 떨어지거나 자다가 깔릴까봐 겁나요. 두번째는 낮에 혼자 있는 시간이 1~2시간씩 생길때 하우스에서 혼자서 잘 잤음 좋겠는데 그게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애기가 좀 더 클때까지는 분리수면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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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들을 피하고 무서워해요 공원에 반려견 쉼터가 있는데 거기에 데려가니까 강아지들이 냄새 맡으러 오면 막 달리면서 피하더라구요.. 강아지들과 친해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참고로 반려견 쉼터에서 어떤 강아지가 놀려고 한 것 같은데 몸통 뒷다리 쪽을 살짝 물어서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긴해요. 근데 그 전에도 무서워 했어서.. 모르는 사람들의 강아지가 아닌 친구 강아지와 만날때 잘 놀면 좋겠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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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까고 게슴츠레 콩아 너무 개방적이야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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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윌된 밀티푸 낮은 침대에서 같이 자고 싶은데 혹시 너무 빠른 시기일까요..? 근데 솜이가 침대에 올라가기만 하면 쉬랑 똥을 싸놔서..시기가 빠른걸까요 아님 배변훈련을 조금더 가르쳐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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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는 거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제 2개월 된 시츄 데려온지 5일차에요. 공간을 분리해줬는데 잘 자더라구요.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어머니가 제가 낮에 잠깐 없을때 어머니는 소파에 담요 덮고 앉아 계시고 발 밑 담요끝에서 애기가 잤나봐요 한 2번정도? 그게 좋았는지 밤에도 가족들 다 방에 자러 왔는데 애기가 소파 근처를 서성이고 낑낑대더라구요. 사실 같이 자는거 너무 좋은데 첫번째로 침대가 높아서 떨어지거나 자다가 깔릴까봐 겁나요. 두번째는 낮에 혼자 있는 시간이 1~2시간씩 생길때 하우스에서 혼자서 잘 잤음 좋겠는데 그게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애기가 좀 더 클때까지는 분리수면 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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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꼬꼬꼬꼬
대부분 친구들하고 놀때하니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찾아볼게요:)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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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테리♡
그러지 않을때 까지 블로킹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얇은 방석으로 막거나 사이를 끼어들어서 안된다고 알려주셔야 할것 같아요!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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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토끼1168토끼
감정적인 이유에서 그러는것 같기도한데요 어떠한 감정인지? 뭐때문에 그런행동하는지? 어떠한 상황에 그랫는지? 알아야하고 안된다고 따끔하게지적해주는자도 있어야합니다 옷을 물어뜯을때 그때 훈련할때 터크놀이와 치석껌을 던져주시길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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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옷을 잡아 당기는 강아지

꼬꼬꼬
2024-03-15

5월달에 이제 두살이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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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놀아준 적은 한번도 없어요
사람한테나 강아지한테는 한번도 입질이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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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꾸 강아지의 옷을 잡아당기니깐 방치하면 입질이 되거나 혹은 다른 견주 분들이 혹시나 기분 나빠하실 수 있으니 고치고 싶은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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