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깔고 배변
반려동물 정보
안녕하세요~
6개월 4개월 개린이들을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매트깔고 배변교육 다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울타리부터 다시 시작하셨는지요
저희는 배변패드를 안쓰고 독톡을 쓰고 있었어요
첫째는 데려왔을때 배변패드로 교육을했고 나중에 독톡으로 바꾼 케이스구요
둘째는 처음 울타리 훈련부터 독톡으로 했어요
어찌어찌 험난한 과정을 거쳐 둘다 매트깔기 직전엔 배변훈련이 잘되었고 2달간 실수도 아예 없는 상태였어요
매트를 깔기 시작하면서 고난이 시작되요..
처음엔 100퍼 실수 없던 애들이 60퍼 정도로 확률이 떨어지더라구여 잘 보고있다 칭찬해주면 하루하루 확률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가 지날때마다..성공 확률이 떨어지더라구여
저희집이 복도형이라 위쪽을 청소해두면 아래쪽에 실수해놓고 아래쪽을 청소하면 위쪽에..를 무한 반복하다보니 결국 애들이 미워지고 결국 화를 내게 되더라구여
그래서 둘다 울타리에 다시 넣고 배변교육을 다시 시작했는데 얘들이 데려온지 막 된 애들이 아니고 집에서 마구 뛰어놀던 애들인데 울타리에 넣으니 많이 힘들어 하네요,,
배변때문에 화가 나 말도 안 걸고 있지만 그게 울타리교육에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이미 집 구석구석에 적응하고 저한테 애착도 생긴 애들인데...
특히 첫째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아침에 보니 입과 발이 잔뜩 젖어있더라구여,,
내가 힘드니까 화나지만 애들은 안쓰럽고 복잡하고 속상한 마음입니다
혹시 저처럼 매트깔고 배변훈련 다시 하신분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울타리를 치니 처음부터 독톡으로 훈련한 둘째는 제법 성공률이 높아져 몇일만 하면 될거 같은데 배변패드로 훈련한 첫째는 나날이 확률이 떨어져 어쩌다 한두번 독톡에 하는거 빼고는 90퍼는 실수하고 있어요
독톡 사용하면서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제가 알기론 작은 구멍이 송송 나있는 푹신한 곳에 배변하고자하는 본능이 있다하니 독톡보다는 매트가 본능에 더 맞아 이러나 싶고 영원히 훈련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도 드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