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기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반려동물 정보
다른사람이 못기른다고 방치한 뼈밖에 없는 아이를 입양했어요.
집에 온 일주일은 정말 활발하고 식욕도 너무 많고 잘지냈습니다.
밥도 잘먹고 물도 자주가서 먹었구요..
본인 혼자 잘수 있도록 개인집 (입구제외하고 다 막힌집) 있는데 구매한 2일만 열심히 사용하고 다른곳에서 자요.
보일러 안들어오는 곳만 귀신같이 찾아서 거기에서 잡니다.
한동안 감기때문에 찬곳은 피하라고 해서 차가운곳으로 담요로 다 깔아놓았습니다.
이후 갑자기 자다가 발잗하듯 소리지르며 뛰더니 다리를 절며 기어갑니다.
몇일 동일하더니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방에 들여보내 달라고 떼를 썼어요. 배란다와 연결된 방이어서 바람이 들어오는 방입니다.
결국 열어주었는데, 그방에서만 잠을 편하게 자고 소리지른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근데 그방 들어간후로 잘 나오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어요.
배변할때만 나와서 하고 들어갑니다.
코앞까지 밥이랑 물 가져다줘야 먹습니다.
다른사람 방문하면 엄청 좋아라 하고 뛰쳐나오고 제가 패딩만 입으면 데려가달라고 방방뜁니다.
산책시키면 언제그랬냐는 듯 활발하게 놉니다..
집에만 들어오면 무기력하고 저희가족에겐 무반응이에요..
처음에는 저희만 쫒아댕기고 ㅠㅠ 사료들면 쫒아댕기고 집에오면 반기고 그랬는데...이젠 불러도안오고 사료챙겨줘도 관심도 없어요.
자꾸물길래 한번 강하게 안돼!!! 하고 혼낸적 있는데 이것때문일까요..
병원에서 검사도 했는데 아픈곳이 없대요..ㅠㅠ
답답해 미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