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어제자 멍냥퀴즈 늦게 풀었어요..
아쉽게도 한문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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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씽씽이 생일 입니당 오늘 씽씽이 생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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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핸드 이 애기들 입양해 주실분 구합니다..😢 포인핸드에서 유기견 친구들 많이 보는데 이친구들이 자꾸 눈에 밟히네요ㅜㅜ 너무 이쁘고 좋은 가족이 될수 있는 친구들인데 안락사 되지 않게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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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미용했어요~ 포도가 미용을 하고왔어요. 오랜만에 숍에 맡긴거라 스트레스를 좀 받았네요ㅠ 그래도 이뿌게 미용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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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후 안녕하세요! 이번주 토요일에 2살된 유기견 슈나우저를 데리고 옵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기도하고 성견을 데려오는거라 모르는게 많아요.. 먼저 겁이 많은 아이인데 산책은 언제 시켜줘야하나요? 슈나우저는 활동량이 많기로 유명한데 산책을 언제부터 시켜줘야하는지 궁금해요.. 저에게 완전히 맘을 열때 시켜야하나요?.. 산책연습은 어떡하죠ㅜ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데리고오는건데 데려올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고와야하나요 아니면 집 근처동물병원으로 가서 검진받아야하나요? 첫 강아지고 잘키우고싶은 마음이 커서 여기에 자주 물어볼 예정인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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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예요~~2025년4월16일 인데 점점 등길이가 커지기 시작하는데 지금 몸무게가 3.5정도 됩니다 어느정도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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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슬개골 탈구에 좋은 사료와 영양제 슬개골 탈구가 낫거나 예방되는 사료와 영양제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슬개골탈구는 대부분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며, 사람 어깨가 빠지는 증상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수술 없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더이상 업자들의 마케팅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 코넬 대학교 수의과대학 정보 컬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거나 낫게 하는 사료와 영양제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슬개골탈구는 대부분 유전적 원인으로 발생하며, 사람 어깨가 빠지는 증상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수술 없이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업자들의 마케팅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여나 슬개골 탈구를 낫게 하거나 예방하는 사료나 영양제를 만들면, 그 사람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보호자 분들이 슬개골탈구를 걱정하고 계시고, 현재 아무런 증상도 없지만 미래의 일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불필요한 걱정은 그만 하셨으면 하고, 특히 의미없는 슬개골 탈구 사료와 영양제를 급여하는 일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슬개골 탈구 요약 1. 사람 어깨 빠지는 거랑 비슷합니다. 2. 한국은 유독 소형견에서 흔한 질병입니다. 3. 영양제 도움 안됩니다. 그냥 좋은 사료 먹이세요. 4. 사료 도움 안됩니다. 그냥 다이어트에 신경써주세요. 5. 가능하면 수술을 권합니다. 자연치유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6. 수술이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땐 항산화 영양제 급여해주세요. 1 슬개골 탈구는 왜 생기나요? 유전 질환에 가까우며, 사람 어깨 빠지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강아지에게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으로는 슬개골 탈구, 고관절 질환, 관절염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질환의 종류는 많지만 크게 이 3가지 때문에 고생하게 됩니다. 슬개골 탈구나 고관절 질환은 대부분 유전적인 원인으로 많이 발생하고,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외상이나 반복된 무리한 행동과 비만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노화로 인해서도 관절염이 발생하긴 하지만, 대부분 이런 질환이 발생한 후 관절 불안전성이나 과부하가 늘면서 연골이 손상되고 관절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슬개골 탈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을 꼭 보셔야 합니다. 그림에서 보시듯이 슬개골탈구는 관절을 형성하는 무릎 앞 쪽의 작은 슬개골이 탈구되어 (대부분)몸 안쪽으로 이동하는 질병을 말합니다. 증상이 이런데 사료랑 영양제 먹는다고 낫거나 개선될 리가 없는 겁니다. 2 소형견은 모두 슬개골 탈구가 생기나요? 체감적으로 한국은 유독 슬개골 탈구 유병률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주로 소형견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지만, 유독 한국에서는 체감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소형 품종에 대한 선호 현상 : 해외의 여러 연구에 의하면 특정 소형 품종에서 유전적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포메라니안(6.5%), 요크셔테리어(5.5%), 치와와(4.9%), 토이푸들(3.9%) 등은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열악한 임신, 출산, 양육 환경 : 특히 한국은 번식농장을 통해 펫샵으로 강아지나 고양이가 입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식농장의 경우 유전적 질환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교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전적 다양성이 고려되지 않아서 유전 질환을 갖고 아가가 태어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유전 질환이기 때문에 슬개골 탈구 있는 아이들끼리는 교배를 하면 안되는 겁니다. 번식 농장에서 그런걸 고려할 리가 없지요. 펫샵은 잘 모르겠고, 불법 번식 농장은 제발 사라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수치 중의 하나입니다. 3) 마루 등의 실내 생활 환경 : 한국은 대부분의 반려동물이 실내에서 생활하며, 특히 마루 등의 미끄러운 곳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특히 골격이 발달하지 않은 퍼피 시기에 미끄러운 곳에서 생활할 경우 슬개골 탈구 질병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슬개골 탈구 유병률이 높아지진 않습니다. 저는 위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슬개골 탈구 수술이 흔한 나라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먼가 대단히 잘못된 상황입니다. 바로 잡아야 합니다. 3 영양제는 슬개골 탈구에 도움이 안되나요? 슬개골 탈구 및 관절 영양제는 거의 대부분 항산화 영양제입니다. 다시 설명드립니다만 슬개골 탈구란 무릎 앞쪽에 위치한 슬개골(무릎뼈)이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안쪽으로 이동하는 질환의 형태를 보입니다. 일단 저는 슬개골 탈구 1기 이상에서 수술 없이 관련 영양제의 단독 급여 자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강아지 관절 관련 영양제의 원료들을 살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강아지 관절 관련 영양제들을 보면 대부분 염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원료들만 들어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원료를 보면 다 똑같고, 들어간 원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MSM - 보스웰리아 추출물 - 글루코사민 - 콘드로이친 - 콜라겐 - 히알루론산 - 칼슘 - 초록입홍합 - 연골분말 주로 위의 원료로 만들고 다 똑같은 수준인데 함량만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다면 이 원료들의 효과는 어떤걸까요? 슬개골의 위치를 원래대로 교정하거나 탈구를 막는 기능은 전혀 없습니다. 단순한 관절의 염증 완화가 목적입니다. 슬개골 탈구의 경우 뼈가 빠지는 질환이며, 다리가 점점 변형되고 이로 인해 관절염 등의 추가적인 질환이 발생하면서 아이가 고통을 느끼고 결국 잘 걷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염증을 줄여주는 영양제를 급여하면 고통은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통증이 줄어들면서 아이가 잘 걷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관절에는 지속적으로 더 무리한 자극이 가해져서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영양제 회사들이나 업체들은 슬개골 아픈 아이들이 약을 먹으면 질병이 낫고 잘 걸어다니는 것처럼 과대 광고를 합니다. 여기서 잘 걷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염증 감소로 인해 통증만 잠시 줄어든 것이고 질병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점점 더 악화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건 관절 영양제 1위권 상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먹는다고 빠진 뼈가 제 위치로 돌아올 리가 없지요. 이런 과대광고는 제조업체가 작고 판매사 자체가 작은 업체일수록 과대 광고의 수준이 어마어마 합니다. before / after 사진으로 걷지 못하던 아이가 마치 질병이 나아서 걸어다니는 것처럼 말하곤 합니다. 작은 업체일수록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걸린다한들 잃을 것이 별로 없거든요. 정부에서도 하나하나 잡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게다가 이런 업체들을 보면 여러 특허로 보호자들을 현혹합니다. 그런데 특허는 새로운 기술이나 조성법에 대한 권리인거지, 임상적 효과를 보장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특허로 효과를 보장한다고 말하는 제품은 다 과대광고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제 과대광고는 그만 속으시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아가들의 건강을 챙겨주세요. 4 사료도 슬개골 탈구에 도움이 안되나요? 영양제와 같은 원리입니다. 그냥 살 안찌도록 다이어트에만 집중해주세요. 사료의 경우에도 항산화 영양제에 들어가는 원료들을 아주 일부 넣고 마치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처럼 광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가 빠지는 건데 그런 극히 소량의 원료가 도움이 될리가 있나요. 기본적으로 생육이 들어간 좋은 사료를 급여하시되, 가장 신경쓰셔야 하는 것은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체중 조절이 가장 중요하고, 무릎 관절의 부담을 줄여서 탈구 빈도를 늦춰야 주변 조직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또한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악화를 늦추거나 잠시 멈추는 정도의 방법입니다. 수술 외에는 근본적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이건 명확합니다. 5 슬개골 탈구 수술을 꼭 해야 할까요? 슬개골 탈구의 근본적인 치료는 외과적 수술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기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엑스레이와 촉진을 통해서 판정이 가능합니다. 1) 슬개골탈구 1기 항상 슬개골이 탈구된 것이 아닌 충격 등으로 인해 가끔씩 빠지는 상황입니다. 엑스레이만으로는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고 수의사의 촉진으로 판단되는 시점으로 수의사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와 바닥에 미끄러지지 않게 매트 활용해주세요. 다이어트 관련해서는 아래의 다이어트 사료 추천 내용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다이어트가 답입니다. 2) 슬개골탈구 2기 점점 더 잘 빠지는 상태, 보행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 시점부터는 빠른 수술로 교정해 주시는 것이 아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기는 수의사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최소 2군데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기 확정의 경우 가능하면 수술을 추천드리고, 1기~2기 사이 정도는 다이어트와 매트, 산책 시 주의사항 정도 관리로 악화되지 않게 관리하시는 분들도 가끔 보기는 했습니다. 2기에서도 당연히 다이어트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 의견입니다만, 저는 2기 확진이 되면 그냥 수술하시는걸 권하는 편입니다. (슬개골탈구는 자연적인 치유가 불가능하니까요. 그 얘기는 앞으로는 증상이 악화될 일만 남았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3) 슬개골탈구 3기 거의 항상 탈구되어 있는 상태이며, 수의사가 환납하여도 무릎을 움직이면 바로 빠지는 상태입니다. 3기 이상은 늦었지만 빨리 교정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슬개골탈구 4기 촉진을 통해 환납하려고 해도 환납이 잘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 단계까지 특별한 치료 없이 진행된 경우는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부담이 크므로, 초기 단계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았어야 합니다. 이 단계까지 진행된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 경우 실제 수술을 해보면 슬개골탈구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너무 많고, 수술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6 수술이 힘든 상황인데 어떻게 할까요? 다이어트에 신경써주시고, 이런 경우는 항산화 영양제가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의 개인적 상황이나 아가의 상태(특히 나이나 질병 등)에 따라 수술이 힘든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는 노견의 경우는 보호자 분들이 수술 여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동물병원 여러 곳을 가봐도 '나이가 꽤 있지만 수술해도 괜찮다'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병원은 거의 없을 겁니다. 나이가 들면 사실 어떤 수술을 하든 리스크는 존재하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런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케어하고 예방하는 거겠지만, 일단 슬개골 탈구 확진 상황인데 아가는 힘들어하고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보호자는 정말 난처해집니다. 이럴 때에는 항산화 영양제 급여가 큰 도움이 됩니다. 고통을 많이 느끼면 영양제로는 안되고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최소한 1년에 한번은 반드시 건강검진을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슬개골 탈구 부분도 함께 챙겨주시구요. 건강을 지키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습니다. 좋은 음식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슬개골 탈구는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마음을 조금은 비우시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 질병이 발생도 안했는데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양질의 사료를 급여하시되 살 안찌도록 신경써주시고, 자주 미끄러지는 곳은 매트 깔아주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보호자 개인적 판단의 영역이긴 합니다만, 간혹 침을 맞는 등의 수의한의학 치료를 받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단기간의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설명드렸듯이 외과 수술 외에는 치료 방법이 전혀 없음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2기 이상의 확진이 되면, 괜히 아가 고생시키지 말고 보호자도 마음 졸이지 말고 그냥 수술 하시는 것을 권하는 편입니다. 슬개골 탈구는 악화가 늦춰지거나 잠시 멈춰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낫지는 않습니다. 수술 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영국 수의학회 공식 저널 Veterinary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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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아들 태양~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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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강아지 키우는 법 목요일에 맨홀에 빠져있는 아이를 지인이 구조하게 되어 급하게 금토일 데리고 있게 되었는데 2개월 강아지를 돌본 경험이 없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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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토이푸들 애기강아지 3개월 12일된 토이푸들 아기 강아지인데요! 오늘 3차예방접종을 맞았거든요 근데 궁금한게 많은데 진짜 물어볼곳도 없고 찾아도 잘 안나와서 유능하신 베테랑 견주분들에게 답변 많이 받고 싶습니다ㅠㅠ🥹 초보 견주인 저에게 한번씩만 도움을 주세요 1️⃣첫번째로 애기 산책을 언제쯤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 입니다 지금은 이동가방에 넣고 짧게라도 콧바람 쐬러 나갔다오는 정도거든요! 절대 바닥에 내려두거나 하지 않고 가방에 두거나 앉고만 있는데 언제쯤부터 목줄을 새로 사서 산책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2️⃣ 두번째로는 첫 목욕을 언제쯤부터 할수 있을까? 인데요 애기 체온유지도 아직 어렵고 해서 천천히 하라고들 하시던데 그 시기가 언제쯤인지 모르겠어요ㅜ.. 언제쯤부터 목욕이 가능한지, 혹은 아직은 안되더라도 애기한테 그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는거 같은데 해결법이 있나 궁금합니다 3️⃣ 세번째로는 사료인데 지금 현재 몸무게가 1.3kg 정도 되는데 사료를 몇 g씩 4끼 주는게 적당한지랑 언제까지 몇개월까지 사료를 불려서 계속 줘야하는지 궁금해요ㅜㅜ 긴 글인데 읽어주신 멋진 견주분들 감사합니다 답변 간절히 바라고 있는 초보 견주에게 도움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
사료추천
4개월 비숑 눈물 사료 추천부탁드려요 처음 사료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 마더 먹을때까진 눈물이 없었는데 미니인도어 퍼피로 바꾸고 나서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ㅠㅠ빨간눈물 아니고 입 주변이 젖어요 로얄캐닌 하이퍼알러제닉으로 바꿨는데 눈물이 그대로 입니다ㅠㅠㅠㅠㅠㅠ 다음사료 추천 부탁드려요 (벨릭서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