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말랐나요?ㅜㅜ 다들 저희집 애기가 너무 말랐다 하고 밥 안주냐 하는데 2개월동안은 아파서 사료 양이 적었던건 맞아요 장에 감염되어 혈변 봐서 사료 양을 수의사쌤께서 줄이라 하고 완치 후 다시 사료양 복귀 했는데 현재 3개월 곧 4개월 되는 아이에요 같은 애들중에 좀 덩치 있는 아이인데 11.2키로 나가요 근데 너무 말랐다고 분유를 줘라 토핑 얹어줘라 하는데 하다가 무른떵을 엄청 싸요 그냥 남의 말 안듣고 간식도 토핑,분유 줄이고 다시 사료 줄일려고 합니다 갈비뼈랑 등이 만져지긴 하는데 얘 많이 기형에 영양 부족처럼 말랐나요? 마른건 인정하는데 지금 먹는 양을 보면 엄청 무른똥 싸고 이건 아닌거같아 적어 봅니다 ㅜ 저도 많이 주고 싶은데 성장기라 많이 살펴봐야 할 시기이고 설사랑 무른똥은 이미 충분히 과부화 같아요.. 영양 부족이라고 다들 그러고 근데 수의사쌤이랑 종종 뵜던 훈련사 분은 안그러는데 애견카페에서 다들 그러더라고요 근데 원래 종특상 마른애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ㅅ습니다 ㅜ 처음 데리고왔을땐 엄청 포동포동하고 귀 스면서 키도 크고 자연스레 말라졌는데 ㅜㅜ 현재 하루 끼니가 (분유는 영양 올리기에 좋다해서 급여 이제 안먹일려구요..) 아침 -종이컵 기준 1.5컵 점심- 종이컵 기준 반컵-0.7컵 저녁 - 종이컵 기준 1.0컵+분유+닭가슴살 토핑 오늘부터는 (떵 봐가면서) 아침-종이컵 0.8컵 점심-종이컵 0.8컵 저녁 - 종이컵 0.9컵 함 정량 줘보고 아니다 싶음 다시 줄일라 해요 당분간 간식도 안줄거고요 가족은 무른똥을 지가 적응 하라는데 별로 좋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사료고민돼요ㅠㅠ 한살반 골든두들 입니당 굿씨 먹이다가 오리젠퍼피로 갈아타고 지금은 몬지 멧돼지 먹이는데 몬지 먹이고부터 입냄새랑 체취??가 넘 심해지는 느낌이라서 벨칸도 마스터크래프트 오리나 칠면조 고민중인데 알러지 올라올까요??ㅠㅠ 급여하시는분들 중에 냄새는 괜찮은지 조언구해용ㅠㅠ

강아지 대관 운동장 같이 가실 분! 안녕하세요 1살 강아지 믹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양시로 여행을 가서 행ㄸ농원이라는 곳을 대관해서 갈 건데, 혹시 같이 가실 분 있나요?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대관비는 제가 낼 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이랑 개판을 갔다 어제랑 오늘 학교 일찍 점심에 끝나서 산책 겸 애견카페 갔다왔어요ㅎ 문경 개판

켄넬 사이즈 어떤거 사야될까요 5키로 될거에요

4개월 말티즈 강아지 입천장이 까매요 4개월 된 말티즈 강아지인데 놀다가 입천장을 보니까 까매요.. 제가 관리를 잘못한 걸까요 ㅠㅠㅠ 잘못된건가요 아님 괜찮은건가요??

보더콜리 두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 혼자서 한마리일때랑 두마리일때랑 체감차이가 크세용 ?어떠세요~~

생후50일말티푸 눈물자국+울타리낑낑. .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때분양받고 사료많이먹이지말라고하셔서 어른 밥숟가락으로 평편하게 한스푼 물에불려서 2일간 사료3번먹였다가 멍냥보감 검색하고 어제부터 하루4번 20그람정도먹이는데 갑자기 눈물자국이 많아진거같아요 . .기분탓이겠죠? 사료때문일까요?아님 알레르기?인걸까요? 제가아직. . 아무것도모르는 초보라서요ㅋ 괜한걱정 하고있는거겠죠? 그리고 . .샵에서 울타리에 있어야 한대서 울타리에넣어두면 계속 일어서서 낑낑거리길래 안쓰러워서 울타리에 꺼내주면 좋아하고 낑낑거리지않고 저만졸졸따라다니고 탐색하고 신나하는데 그모습이 귀엽기는한데 쉬야를 여러곳에다가해요ㅠ그럼 다시 울타리안에넣어서 여기서 쉬야해야돼 하고있는데 잘하는건가요? 울타리는 언제까지해야할까요? 잠잘땐 다행이 울타리안에 하우스에서 잘자기는해요

2개월 말티푸가 나무 조각?을 먹은 것 같아요 2개월 된 말티푸가 방금 다이소에서 파는 강아지용 떡볶이 코트에 달려있는 나무 단추를 씹어 먹은 것 같아요 두 개는 줍고 하나는 빼냈는데 처음에 봤을 때 그 한 조각을 그냥 삼킨 것 같아요 내일 바로 병원에 데려갈까요? 이 지역에 지금 당장 하는 동물 병원은 없는데 대구경북구미에 늦어도 하는 병원이 있나요? 강아지 지금은 괜찮아 보여요 잘 돌아다니는데 아플려면 좀 이따가 아픈가요?

강아지 간식주면 전에는 안 그랬었는데 근래 간식 받으면 물고 여기저기 뛰어다녀요 편한 자리를 못 찾은 것 처럼요 전에는 소파 위에서 잘 먹었는데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