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배변훈련 중 야단
똥꼬발랄버디Mr1
26.02.18 09:52 조회 1,999
9개월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는데, 집에 온지 한달도 안되었고 아이의 장소는 여러번 옮겨졌어요
처음 집에 왔을 당시엔 배변 실수를 좀 하다가 아빠랑 엄마가 너무 크게 혼난 탓에 기가 죽었는지 방에 가둬져 훈련을 시켰어요
그때는 이전 보호자의 환경과 비슷했는지 배변을 잘 했어요
하지만 분리불안으로 보호자와 너무 가까이 붙어있으면 안좋다고 하길래 장소를 또 옮겨줬어요
그랬더니 혼란스러운지 이틀 내내 다른 곳에 실수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애기고 환경이 너무 자주 바뀌니까 그럴 수 있다
밥이나 물 먹고는 앞에다가 둬야한다, 너무 혼내면 식분증?이나 몰래몰래 싸게된다 혼내지 말아달라 얘기를 해도
아빠가 너무 혼을 내고 애를 약간씩 때리고 화내고 파양해버린다고 하네요..
아빠가 데려오자고 해서 데려왔는데 제가 더 정이 깊어져서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