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항문낭

zcFUbFUJK
2022-10-09

이제 1살 된 시바견입니다.
어제 밤에 항문낭 냄새가 나길래 살짝 눌렀는데
쬐끔 나오길래 이게 다 나온건가 하고 말고
다음날 병원에 가서 항문낭을 짜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항문낭 냄새가 나서 보니
아주 소량의 흰색 액체가 똥꼬에 맺혀 있더라고요
방금도 애기는 잘 자고 있는데
항문낭 냄새가 보니 맺혀있었습니다.
일단 보일때마다 닦아주긴했는데
어디 문제가 있는 걸까요?

댓글 0조회수 357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이갈이 시기때 교육 어떻게 하셨어요?? 이제 막 이갈이 시기로 엄청 깨물고 난리도 아닌데 여러분들은 이 시기에 어떻게 교육하셨나요!?? 어떤식으로 교육해야 컸을때 입질 안할지 꿀팁이 궁금해요

댓글 6조회수 674

육아Q&A

저희 아이가 같이있을때 배변을 하지않아요 ㅠㅠ 6개월 아기비숑인데 배변실수를 자주해서 많이 혼냈는데 그 후로 며칠째 저랑 있을때는 배변을 아예안하고 제가 출근하면 배변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심하면 10시간 이상도 참아요

댓글 4조회수 680

육아Q&A

오메가3 급여후 입냄새 도와주세요ㅜㅜ 오메가 3를 최근 들어 급여시작 했는데 입에서 비린내가 너무 심하네요 기까이 오면 무슨 고등어찜 같은 냄새가 확 나요 이게 너무 싫어서 먹자마자 양치도 시키고 물도 먹게 하고 개껌도 주고 하는데도 절대 안사라지네요... 그렇다고 오메가3 급여를 중단하기엔 애가 피부병도 잘 생기고 잇몸에 염증도 잘생겨서 중단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입냄새에 좋은 껌/치약/영양제/간식 등등 있을까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3조회수 698

육아Q&A

비숑들 몸무게예측 정확하던가요~~? 비숑이 작은애들부터 큰애들까지 몸무게가 천차만별인데 어릴때 멍냥보감 몸무게예측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2조회수 768

육아Q&A

자꾸 자신의 발과 다리, 꼬리를 잘근잘근 물어요(도와주세요ㅠㅠ) 3개월 반 된 말티푸 아가 입니다. 원래 조금 발과 다리, 꼬리를 잘근잘근 물어서 이가 가려워서 그런가 싶어서 장난감으로 대체해주기도 해봤는데, 최근들어 빈도가 심해졌어요. 장난감을 줘도 아주 잠시동안 물다가 바로 자신의 몸을 물어요. 또한, 앉아있으면 그냥 무조건 입이 다리, 발, 꼬리로 가요. '그냥 두면 괜찮아 지겠지' 했다가 너무 자주 물어서( 그냥 놀지 않으면 계속 무는 것 같아요) '안돼' 해봤는데도 이것도 안 통하네요.. 장난감이 재미 없어서 그럴까요..? 이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만약 아니라면 이 행동이 버릇이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이 행동을 어떻게 교정해줄 수 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675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유머게시판

첫명절 견생으로서의 첫명절을 준비하며 내일은 앞모습에 도전!

댓글 18조회수 442

소형견

왜이러는걸까요 가끔씩 영상처럼 정신없이 뛰어다녀요ㅜ 단지 신나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adhd를 의심해봐야할까요..?

댓글 10조회수 534

고양이

귀여운 우리 아가 올립니다. 아가가 좋아하는 거위인형이에요~

댓글 2조회수 511

유머게시판

우리 애기 사진♡♡ 너무 귀엽지 않나요?

댓글 8조회수 547

유머게시판

우우우우오아아아아아아어아아!!당첨!!!ㅇㅣ댜~~~ 당첨 됬지요~~~~~~~ 첨 보는 고구마라때가 당첨되었습니다 다함께 화이팅! 오늘 미션한 안젤리나보리 커뮤니티에게도 박수를~~미션이 유머개시판이여서 유머개시판으로♥

댓글 26조회수 687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10살 노령묘 놀이에 흥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10개월 접어들어 가는 10살 코숏 집사입니다. 저희 아이는 원체 겁이 많은 성격이고 예민해 처음에는 재채기 소리에도 깜짝 놀라 눈을 휘둥그레 뜨는 겁쟁이 예민보스 입니다. 노는 양은 하루에 5분 이상하면 잘노는 정도로 놀이에 관심이 없었고 그러다 새 장난감이 오면 10분 정도 신나게 뛰다가 삼일이면 끝나는 애고요. 그래서 놀이 행동을 늘리려 먹이도 여기저기 소분해서 간식이랑 놔두고 굴려 먹는 먹이퍼즐, 하루에 3번씩 30분 이상 놀이 시도, 숨숨 카펫, 새장난감으로 관심끌기 해서 최근 1~2주에 놀이가 10분 정도로 늘어나서 정말,,, 행복했는데...ㅠㅠ 그러다 이번 달 10월 01일에 병원을 다녀왔고 그 때 무음 하악질할만큼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어요(혈액 + 엑스레이 검사) 문제는 그 이후로 노는게 30~40분 놀이 시도를 하면 뜀박질이 두세번.. 눈길도 주지 않고.. 장난감을 바꿔도 2번 뛰고 끝. 1분 가면 다행일까요. 하루 놀이 시간이 3분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러다 변비라도 걸릴까 살 더 찔까, 안그래도 폐 한쪽에 조그맣게 희끄무레한 흰색 불투명한게 찍혀서 의사 선생님이 숨쉬는거 한 번 보시라고 하는데 그거 때문일지, 그게 더 심해진건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예요.. 노령묘라고 움직임이 없다기엔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먹이보상도 사냥감 잡으면 반드시 츄르를 주고 주변 환경도 바꿨고 다해보는데 애가 안움직여요. 저희같은 경우 있다면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리] -10살 코숏 하루 활동 놀이 시간: 3분 이내(사실상 1~2분) -병원 무음 하악질할 정도로 스트레스 받음 -폐 왼쪽 위 엑스레이에 적은 영역 흰부분 보임, 심장단면 깨끗이 안보임(움직임,기침 주의해서 지켜볼것) -장난감 질림속도 5분내(원래는 3일감, 현재 세네번 뛰다가 누워버림) 환경 -숨숨카펫 -매일 2번 30분 이상 놀이 시도(낮 3시 30분, 저녁 8시 40분(주 3~4회), 자기전 11시 ~ 11시 30분) -굴리는 먹이통 -점심 밥(11시 50분 ~ 12시) 5그릇 소분, 사냥하게 숨겨 놓음 문제(현재) -하루 3분 미만의 놀이 활동, 고치고 싶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강아지 항문낭

zcFUbFUJK
2022-10-09

이제 1살 된 시바견입니다.
어제 밤에 항문낭 냄새가 나길래 살짝 눌렀는데
쬐끔 나오길래 이게 다 나온건가 하고 말고
다음날 병원에 가서 항문낭을 짜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항문낭 냄새가 나서 보니
아주 소량의 흰색 액체가 똥꼬에 맺혀 있더라고요
방금도 애기는 잘 자고 있는데
항문낭 냄새가 보니 맺혀있었습니다.
일단 보일때마다 닦아주긴했는데
어디 문제가 있는 걸까요?

0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