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밖에서 대소변을 항상 참아요.
반려동물 정보
강아지가 밖에서는 대소변을 안하고 항상 참아요.
대소변이 급한데도 항상 참는데
시골은 세번정도 데리고 갔었고 두번정도 시골에서 소변은 봤는데 다들 잘 때 몰래 일어나서 소변 한 번 정도씩이요.
이번에 시골에 일이 생겨 급하게 내려가게 되서 데리고 갔는데 참다가 참다가 하루동안 참더 소변은 결국 밖에 길에서 봤거든요.
대변을 못보면 아무리 좋아하는 간식도 안먹고 숨겨서
밥줘도 안먹고 그릇째로 숨기더라구요.
산책 좀 시키면 볼 까하다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려고 하길래 바로 데리고 집으로 출발했어요. 근데 차안에서 자다 깨다 나중엔 안절부절 가만 있지를 못하더라구요.
중간에 차 세우고 배변패드 좌석에 깔아주고 응가하라고 마사지 해줬는데 꾸욱 참기만하고 제 품에 안기려고만 하길래 바로 다시 출발해서 집에 도착했고 오자마자 바로 패드에 내려 놓으니 대변을 보더라구요.
색이 엄청 진한 고동색(?)에 가까운 색에 처음엔 좀 단단해 보이는 변이 나왔는데 나중엔 설사같은 묽은 변이 나왔어요.
원래는 응가하고 나면 엄청 좋아하면서 포다다닥 뛰어다니는데
참는데 힘을 너무 쓴건지 힘이 없더라구요.
밥줄까? 해도 힘도 없고 간식줘도 안먹고 힘 없이 숨기고 식구들 밥먹으면 같이 앉아서 냄새 맡으려고 하는데 침대 그 자리 그대로 움직이지도 않더니 안보이는 베게쪽에 자리잡고 가족들 쳐다보고 있다가 지금은 잠들었어요.
이게 단순히 참는데 힘을 많이 써서 기력이 없는건지..
혹시 어디 아픈건지…
응가를 오래 참으면 안좋다고 알고 있긴한데
아무리 산책을 자주 나가고 (하루 3-4번 짧게 나갈 때도 있는데 보통 10분 이상, 매일 적어도 5번)
애카도 자주 가는 편인데 집외의 다른 집, 실외에서는 대소변을 안하더라구요 😢
정 참다참다 못참겠다 싶을 땐 소변정도는 보는 편인데
대소변 모두 참으면 안좋다규 알고 있는데
혹시 우리 갱쥐가 지금 아프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 😭
1년 7개월 된 포메라니안 (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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