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을 시간~
새로미뿌꾸엄마
2024-03-21 '응가도 했고 이 정도면 됐잖아~? 이젠 안아' 라고 말했다~
난 분명히 들었고 안고 귀가~
엄마 아직 아파서 기운도 없는디...ㅠㅠ
댓글 10조회수 758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다른 글
ㅋㅋㅋ귀여버요ㅠㅠ
2024-03-21
좋아요 1
꾀가 나서 적당히 걸었다 싶으면 바로 안아달래요~
2024-03-21
좋아요 0

어...어..
그 이야기 나...15년째 듣는거 같은데...
맞는데...분명히...
어서 안아!!!
2024-03-21
좋아요 0

어서 어서!!!
2024-03-21
좋아요 1
어! 매일 보던 모습인데~~~🤭
2024-03-21
좋아요 1

그쵸 그쵸...나 저거 15년봤어요 ㅋㅋㅋ
2024-03-21
좋아요 1
넘나 귀여워~~~
말도 하네요ㅋㅋ
하긴 울딸은 누룽지가 말했다며
저에게 통역을 해주더라구요^^
2024-03-21
좋아요 1
따님이 크게 될 인물이네요~👍
2024-03-21
좋아요 0
울도아는 5키로가 넘어서 안고 걷는건 넘 힘들어요ㅜㅜ
산책하다가 안아달라면 잠깐만 안아주고 바로 내려놓지요ㅎㅎ
2024-03-21
좋아요 1
5kg 넘으면 힘들죠~
새로미는 3kg인데도 안고 걷다보면 손목 아파요~
2024-03-21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