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공주
이름:송화공주
나이:8살
번식장에서 구조되어 부산보호소에서
저한테 오게되었서요 장기임보하기로 해서요
중성화완료 접종완료 스케일링 완료
3.4키로 작은 장모치와와 송화공주
부디 평생사랑받을 가족찾아요 🙏
문의주세요 🤩
순하고 화장실에서 쉬도싸구 패드도 쓰고
이뻐해달라 애교 짱짱 너무순해요 이쁘기도 너무이쁘고
털색도 너무이쁘고 눈이 오드아이처럼 빛나드라구요
목욕도 잘하구 잘자구 잘먹구 그냥쉬자 8년을 번식장에서 구조되어 이제는 뒹굴뒹굴 놀자 평생송화 편안하게 해줄 사랑줄 가족 찾아줄께 지금은 쉬자 다잊고🥰❤️💋
소형견 베스트
소형견
바닥 리셋🙏 두번째 갱년기로 힘들어하던 우리부부에게 천사로 와준지 52일이 되었어요😍 애기때는 좁은 울타리안에 배변패드를 쫙 깔아놓았는데 한달만에 울타리 완전 철거~ 친구추천으로 매트깔았는데 우다다~~뛰다가 브레이크 밟는데 벌러덩 우리 팅아는 에너지가 넘치는데 친구네 강아지는 살금살금 걷는 비숑이라는 차이점을 생각하지 못해서 오늘 다시 폭식한 매트를 새로운거로 깔았어요(당근에서 새상품 완전 득템했음) 시행착오야 어쩔수없는일이겠지요 배변패드를 세군데 깔아놨는데 푹신한곳은 헷갈리는지 팅아 쉬~하고 💩 도 지맘대로 그래서 배변패드 5개를 쌓아서 바닥보다 더 푹신하게 해놨는데 그래도 뱅글뱅글 돌다가 으슥한 식탁밑에서..😭 마지막 방법 앉아 기다려하면서 간식을 주고 그것도 어떤때는 안먹혀~😤 오늘은 쉬하고 응가하는곳에 간식을 뿌셔서 뿌려놨어요ㅋ 제발 성공하길~🙏🙏🙏
소형견
눈물자국이 너무 심해요.. 사료는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 마더앤베이비 주고 있고요 간식은 건조고구마 하루에 한 개씩 주고 있어요 눈물자국 많이 닦아주고 그러는데 안 없어지네요.. 사료 문제일까요..간식 문제일까요..
소형견
3개월 800g 말티푸 목줄! 안녕하세여, 이제 3개월하고 11일 된 800g 말티추 춘자아빠 입니다. 어제 3차 예방접종 했으며, 4주뒤 6차로 마무리 됩니다 아이가 활동은 있는데, 집에서는 한계가 있어서 산책을 이제 조금씩 진행 해볼려고 합니다. 하네스를 생각했으나, 현재 너무 작아서 맞는사이즈가 없는거같아,(이후 프로젝트21사용 예정) 목걸이 사용을 할려고하는데, 800g 아이에게 사용가능한 목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라고 목줄에 방울도 같이 해도 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소형견
오메 누구여~? 변신성공~!!^^ 팅아 배냇미용 했어요 입질할까 엄청 걱정했는데 착하게 너무 잘했다네요ㅋ 난 못알아봤는데 팅아가 엄마 보더니 반색해서 내새끼 알아봤네요😅 넘 귀엽고 미용했더니 그동안 키가 엄청 컸어요 솜뭉치같아서 애기같았는데 미용하니까 엉아같아~~ㅎㅎ 아빠는 사진보고 넘 예쁘다고 쓰러졌어요🤣 집에오는데 미용하느라 피곤했나 꾸벅꾸벅 졸더니 잠이 들었어요
소형견
3차 접종까지 했는데 산책은 아직 무리일까요 생후 4개월이고 이제 막 3차 접종 했는데 산책은 아직 무리일까요..?
커뮤니티 베스트
교육
1년된 말티푸 여아입니다 말티푸1년됬어요~~ 저희집은 5식구가 살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만지거나 잘때 이뻐서 건들면 으르렁거리고 특히 7살막내한테 이빨을보이더라구요..저랑 신랑한테도 한번씩 귀찮타는듯이 으르렁 댑니다..왜그런거죠?ㅜㅜ
육아Q&A
애기가 걸을때마다 이래요 ㅠㅠㅠ 자꾸 항문쪽을 불편해 하는건지 다리가 아픈지 .. ㅠㅠㅠ 왜이라는 걸까요
교육
(따라해봄)또롱이 대방출 😀 또롱이 개인기 연습 ㅎㅎ 소심하고 사람만보면 너무 좋아서 산만하지만 그래도 나만바라보는 우리집 막내입니다
육아Q&A
본주외에는 가족들 아래로보는 멍뭉이 견생 4개월차 본주인 저는 초장부터 잡아버려서 입질을 아예 안 해요. 앉아, 기다려 기본 훈련도 시켜두었고요. 그런데 할머니, 엄마, 남동생에게는 달라들며 다리를물어 상처내고, 잘못해서 혼나면 이빨 드러내며 물려고 한답니다.. 저에게는 그런모습을 보이지않아 듣고 놀랬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할까요?? 말티푸이고, 말티즈 성격을 많이 닮은 거 같아요.
대형견
새멱마다 마당에 강아지가 짖어요.. 부모님이 셰퍼드 3마리를 키우세요. 당연히 너무 예쁘고 좋아요. 그런데… 새벽마다 짖어대서 동네 어른신들도 뭐라하시고, 저도 같이사시는 외할머니도 괴로워하세요 ㅜ 저희집에 산 바로 아래고, 고양이와 야생동물로인해(대문이 없어요) 새벽마다 짖는데 진짜 잠 못자는 건 당연하고, 동네 어르신들까지 뭐라하시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런다고 엄마 어릴적부터 커온 이 집을 팔고 이사를 갈 수도 없고, 또 애기들을 다른 곳으로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혹시 이런 경우 해결하신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