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고양이가 잠결에 얼굴을 물어요ㅠㅠ 고양이가 제가 침대에 누워서 자려할때 좀 있다가 제 옆으로 오거든요…? 근데 애가 졸린지 눈을 감고 제 코와 입 같이 얼굴을 물어요…ㅠㅠ 그런게 맨널 그랴서.. 이유가 뭘까요ㅠㅠ 그리고 따로 제지를 해야할까료…?(2개월짜리 아깽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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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원목계단 괜찮나요? 남친이 본인 친누나가 강아지 계단 준다고 해서 달라고 했다네요ㅡㅡ 저는 받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사진 받아서 보니까 원목인 것 같더라고요?? 원목은 관절에 무리 간다던데... 그리고 강아지 계단 사용하면 오히려 슬개골 나빠진다는데 이거 그냥 받지 말라고 해야할까요? 애기가 다음달이면 이제 겨우 5개월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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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스킨십 입질 19주차 말티푸 키우는 초보 보호자 입니다 아이가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부터 손가락을 무는 장난 입질이 좀 있었어서 훈련사님 조언을 받아 블로킹 하며 교육했었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이제 슬슬 케어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빗질이나 양치 드라이기 등등 하나씩 해주면서 교육중인데 쉽지가 않아 선배 보호자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앞발을 만지거나 얼굴쪽 케어를 할때 입술을 들썩거리면서 입질을 합니다 훈련사님께 배운대로 입질할때 뒤집어서 다리사이에 놓고 붙잡고 고집꺾는 훈련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데 전혀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은 얼굴 케어하다가 손을 제대로... 물렸습니다 팁이나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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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비숑 3개월 대변이 이상한거같아요 ㅠ 길게 한번에 잘 싸다가 어제부터 5분정도 사료를 불려서 줬더니 중간길이정도의 대변을 누고 토끼 똥 같이 작은 똥들을 한덩어리 내지는 두덩어리 싸거나 엉덩이 털에 붙어있는데 문제가 있는걸까요 ? 아님 제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걸까요 ? 색은 이쁘고 촉감도 딱딱하지도 묽지도 않은 중간 정도입니다 650g이고 사료는 한끼당 두숟가락씩 하루 총 3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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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깽깽이😭 2살반정도된 미니비숑인데 갑자기 한달전부터 빨리뛰면 오른쪽뒷다리를 한번씩 깽깽이하듯이 들어올립니다ㅠㅠ천천히 걸을때는 괜찮은데 그래도 걱정되서 엑스레이 찍엇더니 염증도없고 별문제가 없다고하시는데 계속 다리를 들어서 걱정이에요.. 혹시 저희 강아지와 똑같은 증상이 있는 보호자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