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 스크래쳐(올데이보드) 후기🌟
반려동물 정보
전에 후기 궁금하다고 하셔서 적으려고 했는데..! 까먹고있다가 좀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두 적어봐용ㅋㅋ
처음 왔을땐 좀 큰데..? 싶었는데 보다보니 엔젤이 크기에 딱이더라구요~ (참고로 엔젤이는 7키로 대왕냥이..😉)
7키로 가량의 뚱냥이들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3-4키로대 아이들은 두마리 함께도 사용 가능할것 같은 크기에요! 단 붙어있는걸 좋아하는 애들이라는 전제하에ㅎㅎ
제품 받은날부터 엔젤이 최애 자리로 등극했는데, 스크래쳐로 사용하기보단 잘때 저기서 뒹굴거리며 잘 자는것 같아요
겨울엔 오다가다 쓰는 정도지만 여름엔 저기가 시원한지 종일 저기 늘어져 있었어요
가운데가 옴폭 들어가있어서 발라당~ 누워서 잘때도 있고, 스크래쳐 모서리에 얼굴을 받치고 잘때도 있어요
가끔은 옆으로 누워서 다리 쭉 뻗고 자는데 사람같아서 너무 웃기더라구요ㅋㅋ
근데 엔젤이는 요렇게 알뜰살뜰 잘 써주는데 루나는 가끔 올라와서 스크래쳐 긁고 가는게 다긴해용ㅜㅜ 쫌 아쉽.. 뚱냥이들이 더 좋아하는 디자인인건가..??🤔
밑부분에 부착하는 미끄럼방지 스티커도 있어서 그거 붙여놓으면 애들이 뛰어서 올라가거나 우다다해도 잘 미끄러지지도 않아서 좋구요👍🏻
밤에는 제 이부자리 옆에 두면 거기서 잘 자서 좋고, 여름 낮에는 창가에 옮겨놓으면 거기서 햇빛 받으며 노곤노곤 이쁘게 잘 있어서 활용도도 좋더라구요
요즘엔 창가자리는 추워져서 제 방에만 두고있는데 여전히 잘 사용해요
너무 편한지 맨날 흐물흐물 녹아서 자는..ㅋㅋ
거의 하루종일 저기서 시간을 보낼때도 있답니다🤭
스크래칭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딱일것 같아요
스크래쳐 부분이 탄탄한 편이라 부스러기도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아예 생기지 않는건 아님! 뒤집어서 탈탈 털면 부스러기가 조금 나오긴 해요)
며칠 전엔 엔젤이가 스크래쳐에 토해놔서 식겁했는데 다행히 물토라 냄새가 안나서 닦아주니 다시 쓰더라구요
안에 스크래쳐만 리필하는게 불가한 제품이라 토하거나 이물질이 묻으면 다시 사야한다는게 유일한 단점..ㅜㅜ
그래도 가격이 아깝지 않을만큼 하루종일 너무 잘 써서 뿌듯ㅎㅎ 엔젤이 인생 스크래쳐 등극이에요
아 맞다맞다 첨에 잘 안올라가면 캣닢가루나 캣닢 스프레이 좀 뿌려줘보세요😙
뒹굴거리고 환장해요..ㅎㅎㅎ
요번에 두잇 신상으로 올데이보드 화이트 색상도 나왔으니 구경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내일 25일까지 런칭 특가로 판매한다네요! 컬러 이쁘게 나왔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