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ㅜㅜ
나 방금 배민으로 밥시켰음.
긍데 3분뒤에 전화해서 취소되냐니까 이미2개를 만들었다함.그래서 2개값낼테니 취소해달라함.
긍데 진짜 노발대발이심.전부다 해서 라이더로 보낸다고 하고 끊으심...
분명 병원이라 말했고 내려가서 먹기도 오늘 안된데서 급하게 3붐만에 취소한건데 뮫지도 듣지도 않고
역정내시는 거의 어머급 목소리
내가 돈을 지불안한것도 아니고 아직 안들어간것만 취소하겠다하니 굳이 다해서 보내시는 이유 뭐임...
돈도 자원도 더 낭비아님?
그래서 그건 둘쨔다 쳐...
울엄마듀 장사하고 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힘들건 알지만 배민의민족 보다보니 또 고객센터가 있내?첨알았네...
전화했더니 또 받네.
그래서 여차저차 얘기하고 막무가내로 끊으셨다 하니까 그분이 잠시가다려달라고 가개애 존화해서 물어본다고...
긍데 그뷴듀 썽나소 다시 돌아옴...뭐라뭐라하고 버쁘니까 끊어버렸다함...ㅋㅋㅋㅋ
아니 진짜 말됨?요즘 세상에???
혹시...욕쟁이 할머니컨셉겉은댄가?
여튼 음식은 버려지고 내돈도 버려지고
마음은 아프고..하하핳
긍대 이개 실화라는게 놀라윰
오빠 왔다가 그냥가고 ㅋㅋㅋ
병실에서 먹는다하면 그녕 샌스로라도 아픈사람인갑다 할탠대...것도 아닌갑쒀~
나 내일 진짜 먹지도 않은음식으로 별점테러할지도 모름...
힘들개 안하고싶은데...그래도 그정도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된다샹각함..돈도싫다 취소도 싫다 거기다 서비스센터한테도 바쁘니까 끊으라는게 멀이됨?희안한 집이야...ㅋㅋ잘밤에 돈 또 잘썼네
이러니 한달병원애 있으면서 700만원 나왔지...
참고로 병원비는188만원만 중간결산해놓고 전부 택배 디저트 음식 선물 이런거임 ㅠㅠ
살수가 없네요...흑흑37300원 버렸음 숨도 안쉬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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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약먹일때 힘드신분들 주사기로 물약을 먹이는데 거품침흘리면서 거부하는데 어떻게 먹이는지 아시는분있나요.. 오인성폐렴 올까봐 걱정이돼서 못먹이겠어요ㅠㅠㅠㅠㅠ 그윽그윽거리면서 숨쉬길래 놀래서 그냥 약먹이는구 중단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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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티... 오늘 아침, 출근준비하는데 요로코롬 쳐다보길래 뱃쨜이 너무 귀여워서 스마일뱃쨜 그려줬어요ㅋㅋㅋㅋㅋ🤣 아빠집사가 강이 끌어안고 불쌍한내새키,,,,엄마가 안티야,,,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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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증 선물도착 선물이 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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