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의 웃겼던 일화..?!

강이엄마:)♡
2023-09-07



처음 강이를 데려오게 된날,
인천 강화에서 데려오게 됐던 우리 강이..!

첫날 집에 오자마자
마치 원래 제 집이었던 마냥 온집안을 활보하고
애교가 많던 우리 강이씨...!♡

집에서의 첫 밥을 먹으면서
우와아아앙 냠냠냠냠 으아아아앙 쩝쩝쩝쩝
너무 귀엽고 웃긴 소리를 내면서 밥을 먹더라구요ㅋㅋㅋㅋ

엄마아빠 집사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한참 웃었었네요ㅋㅋ
맛있다고, 기분좋다고 내는 소리라더라구요?ㅋㅋㅋ

너무 귀엽지않나용?ㅋㅋㅋ♡

근데 저 소리는 첫 끼에서만 들을수있었던..
동영상찍어두길 잘했어... ㅋㅋㅋ


1년넘게 같이 살면서 사소한일에도
웃음을 줬던 강이!

어느날은 엄마아빠집사가 밥먹구 있는데
자꾸 짤랑짤랑 종소리가 나서 보니
목에 장난감을 끼고선
쫄래쫄래 걸어오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엔 목에 낀줄알고 놀랫는데...
응...그냥 늘어나는 장난감이 신기했는지 혼자 꼈다뺏다...
목에 끼고선 뒤뚱뒤뚱 짤랑짤랑ㅋㅋㅋㅋㅋ

늘 새로운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우리 강이ㅋㅋ

그냥 너랑 있는 모든 날들이
웃기고 좋고 즐겁고 행복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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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기분좋다고 내는 소리라더라구요?ㅋㅋㅋ

너무 귀엽지않나용?ㅋㅋㅋ♡

근데 저 소리는 첫 끼에서만 들을수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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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엄마아빠집사가 밥먹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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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장난감을 끼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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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그냥 늘어나는 장난감이 신기했는지 혼자 꼈다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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