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허스키 밴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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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5월초에 델고온 허스키 퍼피 밴딧이라고해요~
혹시 사료 추천해주실분? 먹는 양은 별로없는데 똥이 너무 묽게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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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골든리트리버 입양했어요 골댕이입양했는대 6개월이에요 그리고 오늘 대려왔는대 밥을 안 먹어요 원래 먹던 사료를 안 알려주고 이름은 따로 확인을 안 하셨대요 그래서 비슷한거로 했는대 역시 달라서 그런지 안 먹어요 ㅠ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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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6개월된 아가허스키인데 튼튼한 장난감/목줄 추천해주세요ㅠ 사주기만하면 다 찢기고 부서져서 오래 못가네요..그나마 튼튼한걸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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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리트리버의 미친 식탐 골든리트리버 여아 레브라도 남아를 키우고있어요 이제6개월 골든이 식텀이 너무 강하고 빨리먹어서 식사때마다 싸우고 ㅠ물고 ㅠ 그래서 밥을 따로 주고있어요 방법 없나요? 또한 대소변을 안거리고 아무때나 ㅠㅠ 어릴땐 가렸는데 15kg 넘어가니 말을 안듣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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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귀요니범버 3살귀요니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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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보더콜리 몸무게가 너무 안나가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이제 5개월 들어가는 중인디 6kg 정도인데 다른아기들 검색해보니 10kg 넘어가는 애들도 있던데 조금더 지켜봐야 알까요? 여자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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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한사진 콘테스트 2등✌️ 발자국 눌러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해용♥️ 영자가 2등을해서 노스멜 배변패드를 선물받았어요 2등선물이 탐났었는데 딱 2등이됨ㅋㅋ 영자도 배변패드가 맘에드는지 패드위에서 멋진포즈를😁😄😆 뒷면에 미끄럼방지스티커가 부착되어 그자리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서 넘좋아요!! 보감이언니 잘 쓸께용♥️♥️♥️ #보감이언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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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한 사진 콘테스트 후기 애드츄 당첨후기👍🏻 구워줬더니 너무 좋아해욥😍😍 구석진 곳 찾아서 등돌리고 열심히 먹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 다 준 다음에야 적정량을 알아서 뺏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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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시오 동생이 생겼어요~~ 시오는 강아지도 무서운가봐요 아직은 같이 놀진 않네요 시오 동생은 5월8일생 말티치 시오랑 아가 둘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이름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ㅜ 종이에 이름적어 시오랑 아가한테 고르기 시켰더니 둘다 보리를 골라 보리라 할려구 했는데 딸아이 자꾸만 시루하고싶다네요 어떤 이름이 더 잘어울릴까요? 큰언니 시온 작은언니 시현 그리고 우리시오 시오동생 이름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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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애기를 기다리며.. 애기 유치원 언니랑 커피 한 잔 하고 있어요~ㅎㅎ 미용은 늘 하던거구 첫 스파라 긴장되서..ㅎ 근처 카페에서 대기 중이에요! 요건 제 건 아니구 개모차구강선풍기인데..! 애기 기다리면서 제가 유튜브 보는 용으로 썼어요ㅋㅋ 아기가 나이가 많아서 윰차 타는데 쿨매트만으론 헥헥이 안멈추더라구요~ㅠ 그래서 알아본 강아지구강선풍기?! 혀 근처에 쐬게 해주면 빨리 열을 식힌다 그래서 오늘 택배 온 김에 들고 나왔어용~ 유치원언냐두 요고 사고 싶다고 ㅋㅋ 자기가 쓰구 싶대요 ㅋㅋㅋㅋㅋ 이거 강아지 전용이래두 참네..ㅋㅋ 암튼 언니거 강쥐 스파샵 소개시켜줘서 제가 하나 쏘기루~ 현장에서 바로 쐈어용 ㅋ큐 (내돈내산..이니까 언니는 애맘돈애맘산으로 쓰길..) 언니네 강쥐는 얌전해서 잘 쓸 것 같아용 ㅎㅎ 날씨가 미춌어요 ㅠ 스타필트 갈 때 써야하남..! 아님 밤 산책할 때 선선하게 바람 솔솔 써야 하남..! 곧 끝날 시간 다 되가는데 다들 스파 괜찮아하던가요~?! 드물게 알러지나 피부병 올라오는 애들두 있대서 걱정이네용..ㅎㅎ 폭염이 언제까지일런지..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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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망한사진 콘테스트 당첨후기 저희 고양이 소금이는 편식이 심해서 사료를 받아도 먹어줄까 고민을 했어요. 근데 한 알 줘보니 잘 먹더군요! 기호성도 좋고 편식 많이 하는 아이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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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라브라도 리트리버 까미 걱정이에요 이틀전 라브라도 리트리버 3개월된아이를 분양받아왔어요. 분양받아오기전 라브라도 리트리버에 대해 열심히 찾아봤는데 마의2년? 2살 넘을때까지 엄청 활발?하다고 감당힘들정도로 힘이넘친다고 근데 막상 처음 만난 까미는 너무?너무? 얌전? 했어요 아~3개월이라고 하셨는데 몸무게는 12키로.. 찾아보면 3개월때 아이들이 7키로대 같았는데 ..ㅋ 근데 일단 너무 이뻤어요 차타고 데려오는동안 너무 얌전해서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집에 와서도 사람을 무서워하는건 아닌데 아이들 장난감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쉬는시간이 대부분이에요 사람 손길을 거부하는건 아닌데 조금 만지다보면 또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잠자고 첫날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다음날 역시 밥먹을때 잠시 손길허락할때 빼곤 테이블 밑에.. 아 밥은 잘먹고요 그리고 배변..우연인지 화장실에 큰일은 잘치뤘는데 소변은 깔고 자라고 놔둔 이불에 시원하게봐놓고요..;; 그렇게 반복하다 또 하루가 지나고 새벽에 일어나 우연히 보니 애들 방 침대옆에 대변과 소변을 시원하게 ;; 치워놓고 아이들방에 울타리 처놓으니 거실에 대변과 소변 테러.. ㅜㅜ 배변 훈련을 시도해보고싶은데 잠시 손길허락할때 본인이 원할때 빼곤 테이블 밑에 누워있어요 그러곤 다 잠든시간 볼일을보니 ㅜㅜ배변훈련도 힘들고 암튼 너무 얌전?해요 안방가서 앉아있으면 같이 있어 달란듯이 와서 바라보며 낑낑 막상 따라가서 공이나 인형으로 놀아주려하면 한두번 물다 누워버리곤하네요 그래서 자려나보다하고 방에 또 들어가있으면 또와서 바라보며 낑낑 따라가서 쓰다듬어주다 자는것같아서 들어오면 또.. ㅜㅜ 걱정되는건 활기가없어요 대변을 다들 잠든 시간에만 안보일때 봐요 데려왔을때 보니 몸에 피부병 같은게 있어서 병원다녀왔는데 병원에선 별이상 없다하셨고 너무찐거같아 운동 델고 나가고싶은데 산책은 예방 접종 완료하고나서 나가야한다는데 아직 접종을하나도 맞지않아서 이제 시작해야하는데 데려오고 적어도 일주일 뒤부터 해야한다셔서 아직 접종도 못했고요 우리 까미 괜찮은거겠죠? 그리고 배변훈련 어떻게해야 할지 이런경우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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