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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처음온날 크림이 델꼬올때 엄마가 허락했던 상황이라서 일요일에 아빠랑 도그마루 수완점으로 한번 구경갔었는데 다른애들은 다 자고있을때 유난히 막 사람오면 꼬리흔들면서 뛰고 사람가면 짖고 그래서 아빠랑 "아빠,우리 얘 데려갈까?"이러면 또 아빠는 "그르까?" 이러면서 얘기하다 결국은 데리고 거기서 용품도 급하게 사고 집에갔더니 엄마랑 오빠랑 엄청 놀라구 결국 크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가족이 되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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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와의 첫 만남! 사실 회사 앞에 껴 있어서(?) 이사님이 구해주셨어요 근데 길냥인데 넘 예쁘게 생겨서 원래 고양이는 키울 생각도 없었는데 넘 예쁘고♡♡♡ 그래서 데리고 왔어요!!! 지금도 예쁘고 귀엽게 생겼지만 이 땐 진짜 넘 귀여웠어요😍 밖에 많이 돌아다녀서 쌔까매진 발바닥ㅠ 그래도 핑크색도 있어요! 아, 그리고 생일은 아직 안 되서 파티를 못 했어요....ㅜ (24.04.24 수) 내년에 크게 해줄께!! 마지막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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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첫생일 어느새 두번째 여름맞이한 달래 올해 5월 첫생일이였어요. 처음 가족이된것은 생후 2개월때 와서 어느새 두번째 여름을 맞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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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양이의 날 멍냥펀드103#. 수호신 당첨დ야호~~~ 보감언니~넘 고마워요♡기분조아ㅋ보감언니!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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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의 돌♡ 크림이는 작년 12월에 생일이었어요!! 그때 찍은 라이언크림!! 오래오래 행복하자!! 언니가 공부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