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9개월 강아지 간식 입질 개춘기라서 그런걸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보리보리정보리2
26.07.24 02:08 조회 453
믹스견(대형) · 남아 · 9개월
원래는 간식을 먹던 도중에 만지거나 간식을 가져오거나 해도 입술씰룩, 입질은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요.
그저께부터 갑자기 본인이 간식을 물고 있을때 간식을 가져오거나, 입 주변을 만진다던지 뽀뽀를 해준다던지 하면 ( 위험한 곳에서 먹거나 하면 뺏어요. ) 주둥이를 씰룩씰룩 거리면서 입질 할 것 처럼 굴더라구요. 실제로 이빨을 보이기도 했구요.
도중에 중재를 하거나 뒷다리를 경고하듯 몇 번 때려서 정신 차리게 만드니까 아직까지 다행히 사람 손을 문적은 없어요.
이게 개춘기 시기에 접어들어서 그런건가요?
일단 으르렁 거리면 간식을 뺏기 보단 놔 하면서 내려놓게 한 뒤에 코 훈련을 시키는데요… 그럼 또 손 가져다 댔다고 주둥이가 씰룩씰룩 거려서요. 저는 개한테 물리는 걸 무서워 하지 않아서 코 라던지 손이라던지 시킨 뒤에 간식을 가져오고 다시 손, 코 하면서 진정시키는데요.
아무래도 가족들은… 입질을 무서워하고 엄청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서 저도 덩달아 고민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속상해요. 훈련 하나 끝나서 마음 편하면 또 다른게 말썽이고 또 다른게 말썽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