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찾습니다 실종 장소: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죽동길 419번지 실종 날짜: 2024년 06월 16일 오후 2시경 고양이 특징: 몸통이 하얀색이고 꼬리가 삼색으로 섞여 있음 배쪽에 중성화 실밥이 있음 사람을 무서워 하진 않지만 경계를 할수 있음 실종 지역이 시골이고 바로 뒤가 산이라 멀리 갔었을수도 있음

영주에서 강아지 보신 분 연락주세요 어제 (7/20)아침 영주 남산초등학교 근처에서 없어졌습니다 지인이 강아지 잃어 버렸다고 하셔서 글 올립니다 보신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름:병돌/성별:수컷(중성화❌/나이:7살 추정/견종:스피치/7~8키로)(010-9505-6778)

(군산)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군산 나운 주공 4차에서 산책하다가 발견한 강쥐입니다! 근처에 계셨던 분 말로는 이틀 전부터 주인이 나타나지 않다고 하네요 아직 학생이고 혼자 사는 것도 아니어서 유기견 보호소에 전화해 인계했습니다 미용도 잘 되어있고 엄청 엄청 순했어요! 혹시 잃어버리신 분 계시면 리턴으로 연락하셔서 아기 찾아가세요! 아가 찾아갔다고 하네요!! 다행히 내장칩이 있었다네욥ㅠ 너무 다행입이다

고양이 주인 찾아요!! 동두천시 생연동 거북마루로 대방 노블랜드 정문 앞에서 발견했어요 종:아비니시안 추정나이:약 1살 특징 초록색눈,큰귀,수컷,호기심이많고 사람을 좋아해요,중성화 안했어요 이아이를 아시는분은 빠른 연락 부탁 드려요!!

샤니 목격자를 찾습니다..!! 할머니 생신 기념으로 할머니댁 방문했다가 실종됐어요.. 실종 13일차인데 당근,포인핸드,동물협회, 태안반려견 오픈 채팅방, 네이버카페, 밴드 등 다양한 곳에 올리고 최근에 "오드아이 개냥이"로 활동하는 무료봉사자 유튜버님께서도 동영상 만들어주시고 홍보해주셨는데.. 아직도 제보가 없습니다.. 매일같이 동물보호소 사이트 눈여겨 보는데.. 소득도 없고 사설 구조대도 고용해봤지만.. 돈이 부족해서 끝까지 부탁을 못 드렸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10살..노견이라.. 더 걱정되고.. 꿈에서도 항상 찾는 꿈꿔서 잠꼬대로 어디에요??! 라고 잠꼬대하고 놀래서 깬 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태안 사람이었다면 직접 발로 뛰고.. 60가구를 다 돌아다니면서 부탁을 했겠지만.. 일이 있어서 그러지 못하고있습니다..마을 이장님께도 방송 요청드려서 방송도 송출됐었습니다.. 제겐 지금 목격/제보가 절실합니다.. 태안분들 보신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새벽 언제라도 샤니 제보 전화 받겠습니다.. 잃어버린 장소는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은동길 154-8 입니다. 샤니는 노견/장애견입니다 눈 한쪽을 녹내장으로 인해 적출해서 털로 가리고 있습니다 남은 한쪽 눈도 백내장으로 인해 뿌옇습니다.. 귀도 잘 안들려서 불러도 잘 안 옵니다.. 후각도 예민하지 않아 사료를 갖고 와서 코앞에 두고도 못 찾습니다.. 너무 깡촌에서 잃어버린지라.. 동네 주민분들이 보호해주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할머니 말씀으로는 여기 사람들은 이쁜개도 안 키운다고 그냥 산책하는 개구나 하고 여긴다고 하시더라구여.. 목격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굿모닝♡ 아까 7시부터 머리아파서 약먹고 해도 언들음 ㅠㅠ 비 좀 많이 왔었는데 또 해뜨네여... 아침부터 종일 먹을거 달라는 긔염둥이... 내가 몬살아♡

아놔 ㅋㅋㅋㅋ보감이언니 보셨죠??? 에헴~ 일단 60초찍어보라셨나요??? 60초는 저희애들에겐 너무 짧아요 사실...포랩이나 굿씨놓아둘려다 오늘은 먹어서... 딱1분 깔끔하게 찍었고 밑에껀 서비스에여~ 웃고들가세여^^

발이 벗겨지는데 병원 데려가야할까요..? 발사탕을 계속 하고 며칠 째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데 발 상태가 좀 이상하네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답변진짜 급합니다 제발료 강아지가 방금 넥스가드 3알을 다 먹엇어요.. 아진짜ㅠ 저 진짜 눈물날꺼같은디 바로 병원 데려가야할까여? 억지로 구토시키는 방법 아시나여? 답글 달아주세요 제발료

강아지 까만 발톱 자르기 저희 애기가 까만발톱인데 형,누나들은 하얀발톱이라 혈관이 보였지만 얘는 발톱을 어케 잘라야하는지.. 혹시 고수님이 계시다면 팁 좀 공유 부탁드려요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2주에 1mm정도 자른다던가..위생미용을 가끔 하지만 혹시 그 사이에 불편할까 한번 잘라 보았는데 좀 무섭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