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령견 개치원 고민
CMrgvOhZ1
24.01.20 01:09 조회 786
곧 9살이 되는 이쁜 우리아가,,
유치원 다닌지 1년 넘어가는데요!
처음엔 뭣도 모르고 주5일 보냈다가 너무 힘들었는지
살이 쭉쭉 빠지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차타는 거 싫어하는데다가 40분거리 회사 근처에 있는 유치원에 출근길에 데려다주고 퇴근길에 데려오거든요.
그래서 주3일로 바꿨어요. 적응하니 살도 다시 찌고 건강도 되찾아서 유치원에서는 잘 지내요ㅎ
장시간 차 타는 게 힘든 것 같아요,,ㅠ
오늘 병원 검진에 심장판막이상 아주 초기라고 하면서
스트레스, 흥분도 관리를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평일 동안 하루종~~~~~~일 심심하게 집에서 엄마 기다리다가 퇴근하고 오면 미친듯이 흥분하면서 반기는 게 더 스트레스일까요
5일 중에 3일 푹 쉬고 2번이라도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놀고 했으면 좋겠지만 왕복 1시간반 거리를 차 타고 다니는 게 더 스트레스일까요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