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냥이 왜그럴까요ㅠ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ㅠ
22년9월22일생인 남아 랙돌을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에 22년12월 19일에 왔어요~
아이가 와서 2주넘게 설사해서 다시 분양받은곳에서 2주이상 케어받고 다시 집에데리고 오고..
간식을 조금만 더 먹어도 바로 설사하는 예민냥이에요..
겁도 많은것같구요.. 개냥이처럼 옆에 붙어있는걸 좋아하고 설겆이해도 옆에 올라와서 앉아있고 화장실가면 그앞에서 울어요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녀석인데..
처음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많이 찾아보고 한다고 하는데 지금케어가 힘든부분들이 있어서요 ㅠㅠ
1. 작년에 중성화하고 한달정도 있다가 발가락 다쳐서 병원가서 꿰메고 나서부터 병원가면 하악질이 장난아니에요.. 그전에는 얌전히 잘 있었는데..
미용도 하러 갔는데 너무 난동 부려서 목욕도 못하고 왔어요 ㅠㅠ 집에서 그래서 발톱도 제대로 못잘라주고 귀도 못닦아요 ㅠㅠ 처음엔 있다가 갑자기 발톱세우고 하악질을 해요 ㅠㅠ
2. 안그랬는데 어느날부터 변을 보고나면 엉덩이에 묻어서 거실이며 바닥에 묻어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엉덩이 닦아주려고 잡으면 화내요 ㅠㅠ 변이 묻어있어서 똥꼬도 붉어진것같고 그래서 아픈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빗질을 해줘야하는데.. 빗질도 못하게 해요.. 랙돌이 개냥이과인데 우리아이가 발가락 수술하고 나서 엄청 예민해진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보면 좋아서 배까고 발라당 누워서 쳐다보는데 이쁘다고 가면 장난스럽게 손을 아앙무는데 이제 커서 아프거든요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ㅠ
5. 손물어서 못물게 자리 피하면 앞에 앉아있다 공격자세 하고 학학 숨소리 내면서 자세낮추고 손을봐요... 가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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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대변만 못 가림 소변은 패드에 잘만 싸는데 대변은 패드에 쌀 생각도 없이 그냥 바닥에 싸버려요 빙빙 돈다거나 그 자리를 킁킁댄다던가 똥 싸려는 기미가 보이면 옮겨줄텐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우뚝 서서 똥을 싸네요 그리고 좀 작은 편이라 몸무게를 늘려야 하는데 사료랑 물을 잘 안 마셔요.. 손바닥에 사료 올려서 주면 다시 조금 먹구.. 울타리에서 엄청 낑낑대고 개구호흡도 하는 것 같아요 훈련에서는 꺼내주지 말고 두라고 많이 하던데 그냥 두면 새벽 내~내 울어요 ㅠ 그래서 저도 같이 못 자다가 제가 매일 안고자던 인형 넣어주니까 좀 덜해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 5시부터 다시 엄청 낑낑대서 빼줬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그냥 울타리 없는 게 나을까요 ㅠㅠ? 이런 경우에 꿀팁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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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지 첫날인데 지인분께 가정 분양 받아 오늘 데려왔는데요! 데려왔을 때는 소변도 패드에 가리고 소파 밑에 주로 있었지만 그래도 찔끔 돌아다니고 저랑 놀고 그랬는데 처음엔 패드에 싸다가 두번째부터 아무 데나 소변을 누고 (여기저기 배변패드 엄청 뒀는데 탐색을 안 하니까 패드가 어딨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지금은 소파 밑 젤 안쪽에 들어가서 불러도 안 나오네요 ㅠㅠ 완전 딥슬립처럼 보이고요 (밥 먹기 전이나 저랑 놀 때 빼곤 계속 잤어요) 밥을 4회 줄 예정이라 11시반에서 12시에 한 번 더 먹여야 하는데 그냥 계속 자게 냅두는 게 나을까요? 혹시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 안 좋은 걸까봐 걱정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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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소변실수!!! 8개월된 말티푸 여아예요 신랑없이 함께 있을때는 패드에다가만 소변을 잘 봐요 원래 신랑있었을때두 패드에다가 소변을 잘 봤어요 근데 오늘은 이불에다가 실수를 했지 뭐예요 그것두 두번씩이나.... 방수이불 깔아놓기는 했지만 개춘기라 그런지 그런적이 없던 애가 그러니까 비도 오는데 빨래도 그렇고 ㅠ.ㅠ 비가 와서 산책두 못 나가서 일까요? 왜 이럴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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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 애카같은데만 가면 하얀강아지들한테 못살게 굴어요.. 짖거나 하진 않는데 자기보다 체구 작은 것 같으면 갑자기 달려드는ㅜㅜ 피나게 물고 그러진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상대견이 놀라서 깨갱거릴정도입니다 전조증상도 없고 갑작스러운데 애카에 가지않는게 정답인걸까요? ㅠㅠ 평소 다른 강아지들과 악어놀이하면서 잘 노는데 그게 좀 과해진건지(다른 색상의 강아지들관 지금도 악어놀이하며 잘 놀아요) 어릴때는 애카에 가도 강아지 털색 상관않고 잘 놀며 사회성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산책할 때에는 털색상 상관없이 잘 지내요) 사람도 좋아하고 동거견(실버푸들)이랑도 잘 지내요 산책 모임도 꾸준히 나가고 있구요,, 하얀개에 대한 트라우마같은건 없을거라 보는데 일순간 갑자기 시작된 입질에 너무 곤란합니다 혹시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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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털 빨리 자라나요 배넷 미용을 했는데 전신 가위컷 한다는걸 걍 밀어버려서..🥲 혹시 말티푸 털 빨리 자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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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만 못 가림 소변은 패드에 잘만 싸는데 대변은 패드에 쌀 생각도 없이 그냥 바닥에 싸버려요 빙빙 돈다거나 그 자리를 킁킁댄다던가 똥 싸려는 기미가 보이면 옮겨줄텐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우뚝 서서 똥을 싸네요 그리고 좀 작은 편이라 몸무게를 늘려야 하는데 사료랑 물을 잘 안 마셔요.. 손바닥에 사료 올려서 주면 다시 조금 먹구.. 울타리에서 엄청 낑낑대고 개구호흡도 하는 것 같아요 훈련에서는 꺼내주지 말고 두라고 많이 하던데 그냥 두면 새벽 내~내 울어요 ㅠ 그래서 저도 같이 못 자다가 제가 매일 안고자던 인형 넣어주니까 좀 덜해서 잠에 들었는데 새벽 5시부터 다시 엄청 낑낑대서 빼줬더니 소파 밑으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그냥 울타리 없는 게 나을까요 ㅠㅠ? 이런 경우에 꿀팁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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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언니 잡았따~~ 드디어 보감이언니 잡았어요~~
소형견
미모자랑❤️❤️🐶🐶 어묵이(장난감이름)가 희생 ㅜㅜ 크림이는 내 장난감 뺏고신나게 놀다가 나랑터그놀이?
당첨후기
와 아메리카노 당첨이에요 마지막 단계인데 이게 마지막 행운일듯해요
자유게시판
급해요! 콩이가 지금 입이 마르고 계속 떨고 하우스에만 있고 꼬리를 내렸다가 좀있으면 올리는데 열이 나는걸까요?ㅜㅜ 알려주세요ㅜㅜ 급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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