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강아지 밥 시간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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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2개월 말티푸를 키우고있습니다
일단은
아침 8시
점심 13시
저녁 18시
저녁2 24시
이렇게 하고있는데 저녁2부터 아침시간에 공복이 긴가싶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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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즈 5개월에 몸무게 2.1kg인데 정상인가용? 주변에서는 통통하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애기니깐 그럴수 있다는데 정상인지 비만인지 모르겠어요ㅠㅠ 2.1kg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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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ㅇ아지 쪽파 강아지가 쪽파를 먹었는데 어떡하죠? 병원을 가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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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4개월된 비숑임다~ 맨날 당근물어와서 놀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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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오늘은 유치원~ 비비야 오늘 저녁에는 제발 뻗어줘!! 유치원에서 비비 활동량이 많아 사진이 많다고 보내주시는데 개꿀♡ 벨릭서 사료는 병원에서 추천받은건데 요즘은 잘 안먹어서 어떤거로 갈아타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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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강아지 생식기주변 뾰루지 5갤 꼬똥 강아지 생식기나 배 주변에 뾰루지가 자꾸올라와요ㅠㅜㅜㅠ농처럼 차고...시간지나면 검정 점처럼 돼요.. 점박이가 될것같아요 아이가 고추를 자꾸 핥습미다.. 병원에서 약 처방도 받았었는데 잠깐좋아지고 다른병원가보니 애기강아지라 약보다는 소독약+연고처방해주네오ㅠㅠ 나아지는지 모르겟아여... 집이 습해서그럴수도잇다해서 제습기도 삿어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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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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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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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첫 휴가 떠났어용^^ 울산 철구소 계곡^^ 울 강아지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곳이여서 처음 계곡물에 퐁당^^ 수영을 이케 잘하는 줄 몰랐어용ㅋ 오후엔 어찌나 꿀잠을 자는지ㅋㅋㅋ 함꼐 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 휴가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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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휴가 다녀왔어요 ⛱️ 엄,빠 휴가 맞춰서 휘핑언니 한테 다녀왔어요😄 2박3일 짧은여행이지만 크림이가 가족구성원으로서 첫나들이라 더욱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 보리도 함께 출발하다가 결국엔 집에두고 출발 ~ 차타는걸 싫어하고 장거리는 더힘들어해서 😢😭 그렇다고 혼자집에 있었던것 아닙니다(시누가 봄) 휘핑크림자매가 만나서 좋은건지 새벽까지나 놀고ㅎ 휴가 후유증은 이틀동안 해답니다ㅎㅎ😄😁 휘핑크림이 좋은추억으로 간직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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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말티즈 5개월에 몸무게 2.1kg인데 정상인가용? 주변에서는 통통하다고 하고 병원에서는 애기니깐 그럴수 있다는데 정상인지 비만인지 모르겠어요ㅠㅠ 2.1kg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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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심장사상충 먹는약은 몇키로부터 먹나요? 오늘 아이 4차접종하고 왔아요 샵 연계병원인데 처음에 멋모르고 6차접종까지 선불결제했는데 수의사선생님이 애 대하는 태도나 이런것이 꼼꼼치 못한거 같아서 결제한 접종까지만 맞추고 다른 병원 다닐 생각이에요 그런데 오늘 사상충이랑 같이 4차를 맞았는데 지난달엔 바르는 약을 해주샸믄데 오늘은 순식간에 먹이는 약을 먹이시더라구요 저희 애 아직 3개월 3주 됐고 1.5~1.6 키로 나가는데 먹는약을 먹여도 되나요? 제가 알기론 2키로부터 먹는약 먹을수 있다 들은거 같아서요ㅠ 어떤약인지도 이야기 안해주시고 병원 나오니 급 걱정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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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토이푸들 분리불안 안녕하세요 그동안 토이푸들 분리불안으로 도움 요청 드렸던 견주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방법으로 훈련을 해보았지만 다 무용지물이었고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식으로 훈련을 했더니 진전이 있어서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저는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으며 중문이 없습니다. 신발장 앞에 안전문 펜스를 설치 해서 사용중이었습니다 제가 나가면 강아지가 펜스에 매달리면서 낑깅거림 하울링을 제가 돌아오기 전까지 계속 했었습니다. 나갔다 들어오기 반복하며 하루에도 수십번 몇달을 했지만 효과는 하나도 없었고 안정제도 먹여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불안제를 먹여야 하나 생각중이었고 마지막으로 안전문 펜스를 중문으로 만들고 현관문쪽 시야를 차단해보자 해서 옷장을 포기하고 중문으로 만들고 바닥매트를 길게 해서 현관쪽 시야를 다 가렸습니다. 그러고 나갔다 들어왔다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낑 1초 거렸지만 갈수록 낑낑거림은 사라졌습니다 펜스에 매달리지도 않고 좀 멀리 떨어져서 시야가 가려진곳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반복하다보니 둘째 강아지랑 놀기 시작했고 한번은 켄넬에 들어가서 쉬기도 했습니다 원래 제가 나가면 켄넬에 들어가서 쉬는걸 한번도 못봤습니다 일단 절반의 성공이란걸 직감했고 잠깐잠깐 나갈때는 현관쪽 시야를 차단하고 같이 있을때는 시야를 열어줬습니다 그리고 나갈때 머리쓰면서 에너지 소비하라고 노즈워크를 만들어 주면서 나갔더니 제가 오기전까지 잘 놀고 있었습니다 정말 감격의 순간이었어요..😂 저처럼 다 해봤지만 분리불안이 고쳐지지 않은 견주분들이 계시면 저처럼 물리적인 훈련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력이 없어서 글이 이상 할 수 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른 견주분들께서도 이러한 훈련 방법을 통해 괜찮아졌다 하시는 분 있으면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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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미엄마덜소그미엄마덜
전 6시간에 한번씩 하루4번주고있어용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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