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 하루 웃기다 해야할지~~아님 아들한데 쌤통이라해야할지...

하루때메행복해
2023-12-11

우리 하루는 둘째오빠가 애견카페도 매주데려가 신나게 놀다와주거든요.
정말 하루가 지칠만큼 신나게 놀다 와주는데...
아 친구들과 4명 댕댕이들과 4마리 같이가면
저희 하루는 쉬지도 지치지도 않는다면서.
애기가 체력이 짱이라고...ㅎ
헌데 요녀석 그렇게 놀다와주는 오빠방 침대에 버적이 올라가 쉬야하고 오빠옷에 응가하고
이유가 몰까요?
큰오빠랑 제방에는 절대 안하는데...
꼭 둘째오빠방에만...
ㅋㅋ 그런데 저는 가끔 저희아들한데 쌤통이다 속으로 그러는 제맘을 우리 하루가 아는걸까요?
하기사 빨래당번은 엄마인 제몫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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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당첨 됐네요 처음으로 걸렸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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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안뇽 안뇽 뭐하세요? 날씨가 하루종일 우중충하네요~ 장마때매 비오는 지역도 많다고 하던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울 아가들은 뭐하고 있나요 후후 간만에 찰떡 공주님 사진 투척해봅니다~ 저는 감기이슈로인해 어제 궁둥이에 정말 왕 큰 주사를 맞았답니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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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된 아가가 별이되었습니다 심장이 기형인 말티푸 아가입니다. 체구도 작고, 심정까지 기형이였지만 그래도 데려왔습니다. 내가 잘 관리해주면 잘 살겠지라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이제 만난지 힌달 되었는데 별이 되어버렸니요.. 너무 예쁜 아가였고, 똑똑하고, 착하고 다 했습니다. 지금 사망 선고받고 집에 돌아가는 길인데 길에 주저않아 애처럼 울었네요. 아루야.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예쁜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 너가 오래살지 못 할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이렇게 빨리 가버릴 줄은 몰랐네 많은 것을 못 해주것만 같아서 너무 미안해 너의 예쁜 미소와 애교를 못본다 생각하니 더 슬프다.. 나중에 엄마에게 다시 꼭 외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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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한 지 일주일 첫 산책 계속 이동장에 담아서 코산책만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걷는 산책했는데 계속 생식기를 핥아요ㅠㅠ 간지러운건지, 자극이 가는건지,, 오늘은 덜 핥긴 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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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아무데나 실수해요ㅠㅠ 어릴 땐 잘만하다가 지금와서는 아무곳이나 가서 누네요.. 사춘기 뭐 그런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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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강아지 귀염증 도와주세요. 2개월 강아지와 함께 산지 지금 6일차인데 요즘 막 긁길래 왜저러지 해서 살펴보니 귀 근처 빗질하니 더 긁길래 보니 귀가 염증으로 가득하더라구요... 냄새도 나구요 ㅠㅠ 이 때까지 세정제는 한 번도 안해줬었는데 세정제를 좀 해서 빼주면 괜찮을까요? 병원 당장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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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이어플러그 먹었는데 병원 바로 가야될까요? ㅠㅠ 강아지가 이어플러그를 어제 밤에 1개 방금 2개를 먹어버렸는데 똥으로 나온다고도 하는데 오늘 저녁똥에는 안나와서요..ㅠㅠ 병원을 빨리가는게 나을까요.. 똥을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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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망고 먹여두 됄까여 강아지 망고 먹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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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그림 그려드려요(선착1명^_^)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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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드디어 항문낭짜기 성공! 예전 말티즈 18년키울때도 못했던 항문낭짜기!드디어 포메아가때는 성공했네요 생각보다 더 아랫쪽을 휴지나 물티슈로 손가락 하나로 꾹꾹 누르고 올리다보면 액체같은게 나와서 신기하고 기쁩니다 ㅠㅠ 언젠가부터 약간 비릿내가 나서 대체 멀까 했는데 항문낭 냄새였어요. 똥꼬스키 탈때마다 당장 해결해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엄마 마음일까요? 냄새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얼마든 언제든 짜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사랑아 사랑이 덕분에 엄마가 사랑을 배운다 건강하고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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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 하루 웃기다 해야할지~~아님 아들한데 쌤통이라해야할지...

하루때메행복해
2023-12-11

우리 하루는 둘째오빠가 애견카페도 매주데려가 신나게 놀다와주거든요.
정말 하루가 지칠만큼 신나게 놀다 와주는데...
아 친구들과 4명 댕댕이들과 4마리 같이가면
저희 하루는 쉬지도 지치지도 않는다면서.
애기가 체력이 짱이라고...ㅎ
헌데 요녀석 그렇게 놀다와주는 오빠방 침대에 버적이 올라가 쉬야하고 오빠옷에 응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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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데 저는 가끔 저희아들한데 쌤통이다 속으로 그러는 제맘을 우리 하루가 아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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