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강아지 울타리 교육

반려동물 정보
안녕하세요 네이버 지식인 보다는 더 잘 아는 집사님들 있으실까봐 여기에 여쭈어봐요 큰 애는 프렌치 불독 여아 4년 됐구요 토이푸들 4개월 된 애는 3개월 차 때 데리고 왔어요
지금 51일 됐구요 곧 5개월 접어들어가요 처음 데리고 와서 울타리에 넣고 잤는데 울긴해도 잘 넘겼구요 다음날 부터가 관건이었을까요.. 집에도 적응 해야하고 큰 강아지도 스트레스 겠지만 큰애는 저희가 자영업하는데 원래 애기때부터 가게에 데리고 나갔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출근 하면서 작은 애를 집 탐색하고 냄새맡고 적응하라고 풀어줬어요 울타리안에서 자꾸 큰애가 관심 갖고 하니 얘가 적응도 못한 낯선 곳에서 무섭고 스트레스 일까봐 저희 퇴근하기 전까지 냅뒀거든요
밥 시간 되면 중간 중간 올라가서 밥 주고 좀 놀아주고 오고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이제 집에와서 울타리 다시 넣어놓으면 그렇게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워낙 토이푸들 중에서도 작았고 해서 넘 심하게 울다가 잘못되진 않을까 어차피 큰 애 작은 애 적응 할 겸 좀 놀다 넣어줄까 하다가 보니 애가 완전히 울타리 교육은 못할 지경으로 나날이 심해져서 네이버 서치해보니 울타리 교육이 안전성 때문에 하는 이유가 커서 크게 요즘은 안하는 추세다 저희는 안했다 하길래 그냥 지내왔어요 근데 문제는 배변을 패드에도 잘 가리거든요..? 근데 자꾸 온 갖군데 겨울에 러그 깔면 아주 대형 배변판 수준이구요 화장실 발 매트 지들 자는 침대에 똥 오줌 할 거 없이 엄청 쌉니다 그래도 잘못된 건 아니 제가 볼 때 싸면 혼을 내요 애기라 실수하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혼이 나도 자꾸 혼이 났었음에도 같은 곳에 계속 실수를 하니깐 제가 너무 오냐오냐 하느라 울타리 교육을 안했더니 성격도 그렇고 배변 문제까지 나오니 지금 4개월 반인데 지금이라도 다시 해야하나 싶어서 우선 가둬봤어요 또 난리 한바탕 치긴 했는데 관심 안 주니 잘 있긴 하거든요 .. 울타리 교육은 원래는 보통 몇 개월차 까지 하는 건가요..? 울타리를 점점 늘리면서 적응하게 지금부터라도 해도 될까요 ? 두서가 길었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