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Q&A
(육아꿀팁)티내는 즉시 병원가세요.
구월달이1
23.08.18 06:25 조회 902
반려동물 정보
코리안 숏헤어남아1살 10개월
이건 꼭 공유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전 강아지도 고양이도 모두 함께한 경험이 있는데 고양이는 확실히 표현을 덜해요. 아프면 아프다 왜 티를 안내~ㅠㅠ
달이는 평소 소식에 편식이 워낙 있던 아이라
이번도 그런줄 알았어요. 8월 13일경부터 자발적 식사량이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러다 또 먹겠지 했거든요~ㅠㅠ
15일 밤부터 공복토를 엄청 심하게 했어요.
헛구역질도 쉴새 없이 하고 다음날 아침 바로 병원을 갔는데(동네병원) 구토억제제만 처방받고 주사 맞고 왔어요.
이날 새별 1시경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개구호흡) 모습도 보이고 심상치 않아 영상으로 찍어 갔어요.
그럴수 있다고 24시간이내 억제제가 안들면 그때 혈검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오자마자 밥을 좀 먹긴했는데 12좀 안되어 구토 증상이 보여
급하게 퇴근하고 2시경 큰 병원으로 이동 했습니다.
워낙 흥분도가 높아 호흡마취 후 검사하고
정밀 검사 후 그렇게 복막염 진단으로 치료가 시작 되었습니다.
평소 사료토는 해도 공복토를 이렇게 심하게 한적은 없었고 헛구역질도 먹다가 목에 걸렸을 때 정도라 분명 평소와 달랐음에도 바로 병원을 가지 않아 밤새 고생한 달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집사님들! 조금 이라도 이상이 보이면 되도록 공격적, 적극적 검사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게 냥이도 집사님에게도 도움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