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물고 돌아다니면서 숨기려고 울면서 다녀요

DVzvp4gO
2024-02-06

으왕? 왕? 먕? 이런 느낌으로 계속 애착인형을 물고 돌아다니면서
특히 새벽에 계속 우는데요..
심지어 숨기는건 결국 대충 어따 둡니다..
심심해서인지 숨을만한 장소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건지ㅠ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애만 이러진 않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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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훈육법.. 제발 도와주세요🥹 (긴글이지만 한번씩 읽고 도와주세요) 집에 온지 한달된 3개월 강아지 입니다 처음올때 이가 간지러운지 손을 깨물깨물하더라구요 그래서 밀치기, 무시 다 해봤는데 다 장난인줄 알고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장난감으로도 많이 놀아줬는데 손만 보면 깨물깨물.. 우연히 유튜브를 보게됐는데 서열을 잡아야한다(입잡기) 머즐컨트롤을 해야한다 라는 동영상을 봐서 그렇게 했는데 그 이후로 부터 입잡기를 엄청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통제당하는? 압박당하는것도 엄청 싫어해요 단순히 깨물이 아니라 이빨 드러내면서 진심으로 물어요.. 물때 혼내긴 했는데 이게 잘혼내는건지.. 그럴때마다 어떻게 훈육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싫어하니 안해야할지 아니면 잡아야할지.. 안잡으면 나중에 제가 물리는건 제동생이라 괜찮지만 미용사분들이나 병원선생님들을 물까봐 걱정돼요 ㅠ 저번에 병원갔을땐 발톱정리랑 항문낭짜기, 발털밀기는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의사쌤께서 이빨 보려고 할때 입을 살짝 벌렸는데 의사쌤이 안된다고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구요.. 저희가 케어를 잘못하고있는걸까요..? 요즘 최대고민이네요ㅜㅜ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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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강아지가 간식인줄 알고 아주 큰 진주알을 삼켰어요,, 강아지 레이스에 달린 진주인데 뾰족한 돌기? 같은게 달려있는걸 먹었는데 토를 해도 안나올것같고 떵을 싸도 안나올정도의 크기에요. 그런데 뾰족하다보니 움직일때 장기에 찔려서 죽거나 그러진않겠죠..? 너무 불안해요 어떡하죠 지금 병원도 못가구요. 제발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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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중이 부었을 때 샤워하고 털 말리다가 봤는데 꼬미(여아 9개월)의 성기가 빨갛게 부었어요ㅠㅠ 쓸린건지 뭔지 왜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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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맞는거같죠? ㅎㅎ 4개월이고 몸무게는 9.5그람이에요! 견종이 뭐던 전혀 상관은 없지만 포메로 데려온 아이거든요 ㅎㅎ 귀가 살~~~짝 폼피츠같기두해서 ㅋㅋㅋㅋ 포메 맞겠종? 샵에선 엄마아빠 둘다 포메라고는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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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저희 아가 눈 좀 봐주세요 ㅜ 제가 출근한사이 엄마가 눈물자국 더럽다고 사람쓰는 클렌징워터로 눈가를 문때서 아이 눈 주변이 벌개졌어요 ㅠㅠ 병원 데리고 가봐야겠죠? 이제 3개월 돼가는 말티푸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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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퀴즈 맞추면 그림 그려 드릴게요! 우리 집 고양이의 생일을 맞춘 분께 (선착순 1명) 반려동물 그림을 그려 드릴게요. 댓글로 정답와 함께 반려동물 사진 보내 주세요! 힌트:10월 2x일 x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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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귀여운가? (삼단 논법) -버드(우리 집 고양이 이름)는 고양이다. -고양이는 귀엽다. -버드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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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꼬라구! 장난감 베고 자는 욕심쟁이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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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초보집사 입니다 6개월 된 고양이 입양해서 현재5일 정도 되었는데요... 양치랑 빗질이 너무 힘든거 같아서요 저가 너무 빠르게 시도를 한건지 치약냄새를 거부하고 피하고 빗은 어떤빗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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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뜨거운지 이로 고구마 온도첵!!!! 고구마킬러보리씨~ 뜨거운지 이로 온도 첵하고 먹는답니다 ㅋㄱㅋ ㅠㅠ귀여웡🥺 화질이 넘 안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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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ㅎㅎㅎㅎ 편안한 장소를 찾는 거예요 룽지도 물고 다니면서 끼잉거리다 암데나 놓고 다니거든요 ㅎㅎ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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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저희 둘째 행동이랑 판박이네요.. 다만 우는 소리는 저런 짧은 소리가 아니라 애오옹~ 애오옹~ 이럽니다 평소에도 노는걸 워낙 좋아하는 앤데, 저희애는 놀아달라고 그런거였어요ㅎㅎㅜ 자이언트얀 실로 몇번 놀아줬더니 밤에 혼자 그걸 물고 방 끝에서 끝까지 울면서 다니다가 결국 안놀아주니 시무룩 포기하더라구요 새벽에 한번 놀아주면 패턴이 돼서 계속 놀아줘야 한다는 수의사쌤 영상을 본지라 무시하고는 있는데 어렵네요🫠 냥이가 우는게 요구성 울음 느낌이 아니라면 단순히 편안한 자리를 찾으려고 그런걸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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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zvp4gODVzvp4gO
세상에.. 아가씨가 맨날 길바닥에 누워주무시길래 장소 안가리시는줄 알았더니ㅋㅋㅋ 넘 귀여운 이유였네요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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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zvp4gODVzvp4gO
ㅋㅋㅋㅋㅋ전 살포시 놓길래 숨긴거면 치우면 안되려나 하고 항상 한복판에 둔 인형 피해서 청소하고 다녔어요ㅋㅋㅋㅋㅋ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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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zvp4gODVzvp4gO
ㅎㅎㅎ심심하면 자는 오빠 깨워서 뛰어다니더라구요🤣 새벽에 갑자기 편한 자리가 필요하셨나봐요ㅋㅋㅋㅋ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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