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미용

꿀떡쫀떡
2025-01-05

다들 고양이 미용 시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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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토, 사료 추천 이런 토 를 했고 사료도 잘 안먹고 습식사료도 구매해봤는데 입만 다시고 잘 안먹어요 물은 조금씩 먹고있어요 평소에는 침대에 자주 있었는데 갑자기 이틀전 부터 잘 안가던 곳에 누워있고 기력없는 얼굴도 몇시간째 누워만 있네요ㅜ 어제는 설사도 했어요 증상이랑 어떤식으로 대처해줘야 할 지 알려주세요 맨날 건강하던 애기가 갑자기 이러니까 넘 당황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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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늘 보니까 양쪽 뒷다리가 탈모증상이 잇어요 혹시 무슨 증상인지 알수 잇나요? 급합니다 아시는분들 최대한 빨리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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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불쌍한 길고양이 품종 알려주실분?.. 손, 발 다 시렵고 콧물까지 날정도로 추운날... 길냥이 한마리를 발견해서 츄르와 캔을 줬는데 또 다른 고양이 두마리가 와서 같이 먹더라고요. 츄르 3개와 캔 2개? 3개? 그정도를 다먹었어요. 털도 되게 깔끔하고 사람을 무서워하긴 하는데 싫어하진 않더라고요. 혹시 버린거 아닐까 의심이 되네요...ㅠㅠ 추운데ㅠㅠ (한마리만 중성화 되있네요) 혹시 품종 알 수 있을까요? 첫번째 사진의 고양이는 노란색, 초록색으로 오드아이 같은데 어디가 아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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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매일 구토 항상 사료토 입니다.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모래 한켠에 토해놔요... 식욕이 없거나 기력이 없거나 설사를 하거나 하진 않아요. 습관성 만성 구토일까요? 몇 달 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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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냥줍했어요 몇 주 전부터 회사 앞에 떠돌아다니는 새끼 고양이를 보았어요! 어미가 있을까 하여 만지지 않았는데 없더라구요. 날씨도 춥고 회사 근처엔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집에 데려왔습니다. 초기 비용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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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와 이게 무슨일이대요 또 당첨 얏호! 이게 무슨일이대요 저 또 당첨되었어요 꺄~~소리질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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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2개월 말티푸 사료 급여 2개월 말티푸 강아지 입양 예정인데요 하루에 사료를 최소 3번정도는 줘야한다구해서 고민이네용.. 저희 집이 오후에 사람이 없어서 밥 주는 텀을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모르겟어요ㅠㅠ 아기강아지들은 공복시간이 너무 길면 공복토하거나 저혈당온다구 해서ㅜㅜ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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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벨칸도 말고기 둘찌가 너무마르기도했고 백신부작용으로 맞은자리에 부분탈모도있어서 좀 섞어서먹여볼까하고 시켰는데ㅎㅎ(2.2키로 이것도 난리쳐서 최대치)어이쿠얔ㅋㅋ알이크네요ㅎㅎㅎ 마스터보다 아주아주 뚱퉁하고 커요ㅎㅎ 사람과자 카라멜과땅꽁??그정도네요 놀랬지만 잘먹긴해요 바로 !!잡아줘도 뽀개기가ㅠ 제가 부셔서 토핑처럼 줘야할거같아요ㅎㅎ 말고기 생각하시는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요 작은건 벨칸도 클래식연어 큰거ㅎㅎ말고기ㅎㅎ마스터 두배??더될듯요 자동급식기는 불가!!! 근데 잘먹으니 사람이고생하면 됩니다ㅎㅎ 애기들만 맛있음된거쥬~ 많이 놀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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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비숑 8개월이 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제가 강아지 동반 가능한 카페에 갔어요 크림이를 제가 안고 있었데 막 옆 사람이 키득 키득 웃으면서 커피를 먹고 계셨어요 근데 그 분들도 강아지를 키우시는데 저희 강아지를 보고 웃으시면 저희도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강아지들도 마음이 있어요 그분들이 키득키득 웃으시면 강아지들도 마음이 속상할수 있어요 제발 남에 강아지 보고 비웃지 마세요 같은 강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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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 배변훈련 5개월 강아지인데 집에 혼자 있을땐 배변을 거의 잘 가리지만 사람이 있을때 갑자기 사람 근처나 쇼파에 소변, 대변을 싸는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훈련 시켜야 하나요? 방에 있다가 거실에 나오면 갑자기 옆에 쉬를 싸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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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희집 냥이가 밥을 잘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한달차 초보집사입니다. 저희집 냥이가 이제 10개월 정도 된 애인데 일주일 전부터 밥도 잘 안먹고 무기력하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갔더니 발정기 스트레스때문일수도 있대서 원래 예정보다 2주 빠르게 중성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좀 기운차리나 싶다가도 다시 밥을 잘 안먹네요.. 좀 나아지긴 했지만 활발한것도 줄어들었구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병원에 다시 데려가야되나 싶은데... 밥은 하루에 50 그람 이하로 먹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100그람씩 먹었구요. 최근들어 저한테 더 자주 칭얼대거나 문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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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2호랑2
저는 미용 시키려 했는데 스트레스를 극에 달하는 정도까지 받을 수 있다해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발톱깎는거부터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서..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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