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적 있으세요?

♥가을겨울세상♥
2024-02-05

강아지나 고양이가 어디 아플때 병원에서 검사받을때 초초한기분 느껴 보신적 있으신분^^투표해주시구 다른의견 있을시에는 댓글 남겨주세요^^다 확인 할께여.♥♥

댓글 0조회수 735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계란노른자 매일 줘도 둬나요? 강쥐가 사료를 안먹는데 토핑으로 노른자 섞어주면 잘먹더라구요 근데 매일 줘도 되는지 네이버에서는 주2회주라고하는데 ㅠㅠ 그럼 다른토핑은 뭐가 있을지 ㅠㅠ 노른자가 제일 기호성이 좋던데 몇번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5조회수 352

자유게시판

내일부터 에어컨 출근때부터 퇴근때까지 27도로 풀가동 하려는데 춥지는 않겠죠? 예약 기능이 없어서요 ㅠㅠ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쿨매트 사줬는데 다 물어뜯고 남아나질 않다라구요..!

댓글 83조회수 5k

자유게시판

내새끼 모습 소개 쇼파에 앉아 있길래 ~~~착칵~~~~~망고한테 기다려 했더니 전혀 내말은 안듣고 눈이 이미 포인트랩스 한테~~~

댓글 18조회수 637

자유게시판

[산책왕도전] 밤 산책!! 간만에 야밤 산책 했다. 낮 보다는 시원하네😰 #산책왕도전

댓글 8조회수 522

자유게시판

[산책왕도전] 쫄보 지난주에 큰 멍뭉이 친구에게 물릴뻔한 후로 더 쫄보가 되버렸다 쫑보다 작은 친구가 지나가도 피하네...

댓글 6조회수 515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반가워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4조회수 540

육아Q&A

2개월 사료 주는 시간 3회로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몇 시 간격으로 줘야할지 모르겠어서요 ㅠㅠ 2갤 아기 강아지들 식사 시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용❤️

댓글 2조회수 601

육아Q&A

3개월 말티푸 안녕하세요:) 3개월 말티푸 봄이입니다! 애기 사료 물에 불려서 주려니 잘 먹지 않아서 건식 부셔서 먹이고있는데 이번에 바꾸고 싶어서요 ! 혹시 사료 추천 해 주실만한거 있으실까요 ?

댓글 3조회수 513

가입인사

새식구가 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8조회수 619

육아Q&A

사료변경 어떻게들 하셨나요 ㅠㅠ 로얄캐닌에서 카르나 넘어가려고하는데 카르나만 남기고 로얄캐닌만 쏙 빼먹거나 카르나 알이 좀 커서 그런가 싶다가도 불려주면 안먹구 … ㅠㅠ

댓글 6조회수 676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