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적 있으세요?

♥가을겨울세상♥
2024-02-06

강아지나 고양이가 어디 아플때 병원에서 검사받을때 초초한기분 느껴 보신적 있으신분^^투표해주시구 다른의견 있을시에는 댓글 남겨주세요^^다 확인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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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낙엽 사진 찍어보신 분..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jinazzu님!! 요즘 멍스타그램보면 이러케 이러케 강아지랑 낙엽이랑 같이 찍던뎁 ... ㅠㅠ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낙엽이랑 찍은 사진 자랑해주세요 ㅎㅎㅎ 낙엽 바스락 소리가 무서운지 계속 도망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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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솜이 오늘 생일이예요~~~🎉 드디어 1년! 첫 생일이예요 처음 데려왔을때 이 쪼꼬미를 언제 키우나 했는데 벌써 생일이네요 내새꾸 엄마랑아빠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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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캐치보감 당첨 전 전부 꽝인줄 알고 그냥 항상 똑같이 눌렸는데 캐치캐치보감 사장님.사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멍냥보감 식구들도 꼭 하나라도 꽝안되게 꼭 하나만 걸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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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여러분들 모두 여러분들 강아지 이름으루 N행시 지어보세요! 어떤 재미있는 유머가 있을지 슬쩍 기대해봅니당~:) 호두 이름으루 해주시면 구독 꾸욱❤️ 저두 호두 이름으루 해보겠습니다! 저한테 N행시 부탁해주셔두 돼여! 제가 해드릴게요~ 호: 호두는 너~무 귀여워서 두: 두(머리)가 너무 아프다(?)ㅋㅋ 웃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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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칼라 골라주실분??!!! 카키는 L,아이보리는M인데 목부분은 엠이 좋은데 몸통은 라지가 좋구ㅠ 색깔도 카키가 그냥저냥 괜찮은거같은디 엄만 아이보리가 화사하다구ㅋㅋ 제가 선택장애가 넘 심해 올려봅니다... 슬쩍 하나만 선택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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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산책시 한걸음도 걷지 않아요ㅜ 이제 9개월된 말티즈를 키워요. 맞벌이고 아이들고 중학생이라 평일에는 저녁에 매일 산책을 해요 10월까지는 정말 산책 준비하는게 시간이 좀 걸렸지 현관문을 나서면 산책을 잘했어요 똥도 사고 냄새도 맞고 이리저리 한시간이든 잘했는데 11월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 산책하면서 걷는 횟수가 줄더니 이제는 가방에만 있고 걷지 않아요ㅠ 그래도 매일 산책가방에 코산책겸 데리고나가서 공원에 내려줄려고하면 가방안에서 버티면서 나오질 않아요ㅠ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날씨가 추워져 조키패딩으로 옷 거부감도 조금씩 없는데 여전히 안걸으니ㅠ 걱정이 되서요ㅠ 그래도 매일 가방안에서 코산책은 해요ㅠ 이렇게 코산책으로 겨울을 보내면ㅠ 계속 안걸을까봐ㅠ 걱정이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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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 무서운 형뉨 누나견들을 만나고 돌아온 초코군..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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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애기가 자꾸 나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애기가 자꾸 나가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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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리치는 쫄보래요~ 산책중 봉다리를 만났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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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하림 간식 래플 당첨됐어요~ 하림에서 래플 이벤트 한다고 광고 뜨길래 해봤어요 ~ 당첨당첨 2만원 간식 오백원에 쟁였습니다✌🏻 얼른 꿀기회 쟁겨가세요 ㅋㅋㅋ +) 아! 제가 당첨된 건 더리얼 크리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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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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