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뿜뿜

투식이
2024-02-28

요즘 산책하면서 한두번씩 저렇게해요ㅋㅋㅋ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마킹하는 것도 신기했는데
뒷발차기도 어느날 갑자기 하더라구요!
초보견주는 강아지 본능에 매일매일 새롭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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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몇키로 까지 클까요?! 15주차 쯤 보호소에서 입양할 당시 4.3kg에 되게 말랐었는데 지금 21주차 정상 체형 8.8kg에요! 몇키로 까지나 클까요? 수의사 선생님은 15-20kg 사이라고 하시는데 보통 중대형견 견주님들 경험 상 20주차 8.3kg면 성견 때 어느 정도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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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사랑스러운 겨울이 모음집🩵 누나 등교할때 항상 현관문 앞에와서 배웅해주고 공부할땐 문앞에 발소리 촵촵거리며 와갔고 쳐다보구 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서 올려봐용 더 올릴게 많지만 나중에 모음집 2로 다시 올릴기요 겨울이 많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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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화식 주시는분 계신가용?? 처음엔 퍼피즈 큐브 먹이다가 레시펫 수비드 화식 먹이고 있는데 혹시 추천하는 화식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용🩷 엄청 오랜만인데 호두랑 델리는 아주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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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견종표준서 (출처 한국애견연맹) 1.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 FCI 스탠다드 No. 287 원산지 오스트레일리아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46~51cm 암 : 43~48cm 용도 이 견종의 중요한 기능은 견명에서 알 수 있다. 넓게 트인 곳은 물론 제한된 공간에서도 가축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견종을 이상적인 목양견으로 만들기 위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민첩하고 매우 영리하며, 조심성이 있고 용감하여, 사람이 신뢰할 만한 개가 탄생되었다. 연혁 목양업의 중심이 영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전한 1840년경, 오스트레일리아 개척민의 멤버로 잘 알려진 토머스 스미스 홀이 스코틀랜드로부터 스무스의 하이랜드 콜리(블루 멀)를 수입하여 달마시안과 캘피의 혈통을 더하여 이 견종을 고정시켰다. 일설에 의하면 하이랜드 콜리가 아니라 멸종된영국의 목양견 블루 힐러였다고도 한다. 이 견종은 블루의 얼룩 반점을 한 웰쉬 코기 타입의 견종이었으며, 그 귀중한 체구와 모색은 오스트레일리안 캐틀 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이 견종의 독특한 모색은 영국의 목양견으로부터 물려받았다는 사실이다. 1963년에 호주 국가의회가 이 견종을 공인하고, 1980년 AKC도 이 견종의 스탠다드를 공인하다. 현재는 미국, 영국 등지에서 사육자가 늘어나고 있다. 나머지 내용: https://naver.me/xJqOnt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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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식이투식이
네! 집에서는 아직 앉아서 얌전히 싸고잇어요 혹시 저렇게 오래맡거나 마킹하다보면 습관처럼 집에서 하나용….!? ㅠㅠ 저는 좀 자유롭게 냄새맡는게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설마 아닐까요!? 아닐까봐 두근두근 긴장긴장….. 아파트 단지안에 강아지 산책하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꼭 기둥이나 나무에 좀 다른 곳에 비해(?) 오래서있긴해요!!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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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식이투식이
@베리♡네 수컷이에요!! 풀숲에도하고 점점 횟수가 늘고 안나와도 쥐어짜내는 느낌이고 한두방울? 나오는데도 다리를 무조건 들길래 못하게 해야대나 말아야대나 못하게하면 스트레스 받을까 오늘 하면서도 고민하고 다른 강아지 냄새맡다가 병옮으려나도 고민했었는데 약간 조심은 시켜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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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식이투식이
@베리♡네네 중성화해야지용! ㅎㅎ 다음주 월요일에 기관지염 걸린거 마지막 검진받고 중성화 날짜 잡으려구요 저도 지금 마킹만 한참 검색해서 보고있답니다ㅋㅋ 매일 새롭네용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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