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 짖음 교정 방법이 궁금 합니다.

이제 10월이면 3살되는 3.9kg 말티푸 여, 중성화 한 아이 입니다.
집에서 입질은 없구요.
잘 짖지도 않습니다.
산책은 보통 아침저녁으로 30분 전후로 2회 정도 하루. 50분 이상 해주구요.
못하면 하루에 한번씩 20분은 거의 꼭 해 줍니다.
1살쯤 사회성 길러 준다고 얘견 유치원 3시간정도 10회정도 다니기도 했습니다만.
이제 3살 되었는데.
문제는 산책 갈때 저희집은 29층 탑층이고 중간층에서 누군가 타면 괜찮은데 1층 내닐 때 문 열리면 한번씩 짖습니다.
그러면 안에 있던분들이 놀라고, 미안하고 민폐고 ㅠ
놀이터 옆 유아차 끌고오는 엄마보고 한번짖고, 그러면 전 미안해 줄을 위로 당깁니다.
안돼! 하지마 하구요.
다행히 아기는 곤히 자고있고, 제가 미안 합니다. 사과하고 엄마는 괜찮다 하지만..
아이가 깼다면 그리고 놀라 울었다면 정말 미안한 일입니다
밖으로 나와서 산책길 걷는데 60대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 지나가는데 괜히 또한번 짖습니다.
그때 제가 또 줄을 당기고.
아파트 들어와서 가볍게 뜀박질을 하는중에 남자 어른이 지나갑니다.
뛰다가 갑자기 짖으니 그어른 또 많이 놀랍니다.
오늘 오전 11시 사람들 없을 때 20분 산책 하는데 순하게 생긴 젊은 여자분 지나가는데 또 왕 짖는 찰나에 제가 줄을 들어 또 안돼 대롱대롱 잠시 매달리게 하고, 하지 말라는 말을 합니다.
어제 오늘 4번정도 이런일이 발생 했습니다.
아 또래 강아지 보여도 짖습니다.
자기보다 조금큰 강아지 한테도 이렇게 하구요.
요즘은 거의 무조건 짖고 시작하는듯 합니다.
아파트안 전에 봤던 강아지도 짖다가 상대방이 아무반응 없음 그때는 조용해 집니다.
이러면 산책 하기가 정말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간식으로 계속 집중하게 해야 할까요?
짖을때 안돼라는 말도 하지말고, 줄을 당기지도 말고 아무반응이 없어야 하는지요?
산책을 좋아해서 계속해주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