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기초훈련 오비디언스 만들기 (따라걷다가 서)
이제는 FD에서 다음 단계인 CD로 갈건데요~ CD1은 한국애견협회 훈련사 자격증 3급에 해당하는 과목이예요~ 영상의 끝부분처럼 해서 따라걷다가 서를 가르치면 되요~ 대부분의 가정견의 경우 앉아,옆드려는 어릴때부터 교육받아서 금방하지만 서는 앉아,옆드려에 비해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비교적 습득하기까지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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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켄넬훈련 입양 3일차인데요, 첫날 데려왔을때 훈련사 분이 켄넬에서 문잠그고 자게하라고해서 첫날은 그렇게 재웠어요, 어제 잘 시간이 되어서 어제도 똑같이 켄넬에 넣으려고하는데 버티더라고요 두번정도 시도했는데 안들어가길래 그냥 거실에서 저희랑만 분리수면을 했는데 오늘 훈련사분께 이야기하니 원래 켄넬에서 잘 생활하던 아이였고 고집 피우는거 같다 오늘은 켄넬에서 재워라 하시더라고요, 켄넬에서 잘 재울수 있는방법없을까요?
꿀팁
포메 이중모 겨울 옷과 신발 추천해주세요ㅠㅠ 저는 원래 옷이랑 신발 최대한 사용 안하는데 겨울에는 너무 춥고 염화칼슘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안고 가기도 하고 최대한 없는 쪽으로 가긴해요!) 완벽하게 피하기 힘들어서 가끔은 신발 신긴 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ㅠㅠ 집에 구비는 해두고 싶은데 다들 어떤 거 사용해요? 특히 신발이요ㅠㅠ! 그리고 포메는 어느정도 온도부터 옷 입히세요?
꿀팁
당첨 된 상품 받는 법 알려 주세요 제가 저번에 꼬북칩 당첨 됐는데… 주소를 입력 하는 법을 몰라서 못 받았어요ㅠㅡㅠ
꿀팁
다*소 꿀템??? 동네의 작지만 번성한 가게! 다이소! 그곳에 멍냥 꿀템이 있다?! 1.눈물 지우개 2.구강•안구 청결제 3.배변 유도제 4.반려동물 옷걸이까지! 진짜 멍냥꿀템이죠?
꿀팁
7개월 푸들 분리불안인가요? 어제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7개월 푸들입니다 집 적응 시키려고 울타리 안에 있는데 어제 밤엔 인기척만 느껴지면 계속 아르르 거리다가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새벽에는 계속 뽈뽈뽈 돌아다니다가 아침부터 사람이 눈 앞에 안 보이면 아르르 거리다가 엄청 짖어요 분리불안 완화 음악 틀어놓고 방문 닫고도 나가보고 숨어도 보고 해보긴 했어요 제가 앞에 있는데도 자꾸 배변패드를 물어뜯고 가만히를 안 있네요 한 번을 안 앉던데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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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실내에서 진돗개 키우시는 분들ㅠㅠ 다음주에 2달 정도 된 아기 진돗개를 입양합니다. 근데 아직 사료랑 치약 이런걸 하나도 못 정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Q. 얘는 지금 엄마랑 같이 사료를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료를 뭘 사야할지 찾아봤는데 *더리얼* *로얄캐닌* 사료 같은 경우에는 중대형견이 먹기엔 가격부담이 너무 강하다고 해서 이건 제외하고 찾아봤습니다. 근데 가격도 사료마다 천차만별이고 네이버나 이런곳은 전부 다 광고성이라 믿기 어려워요ㅠㅠ 배변냄새 / 진돗개에게 필요한 영양소(단백질 등등) 다 갖춘 / 웬만하면 퍼피 어덜트 구분 되어져 있는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1kg에 만원씩 하는건 너무 부담이고 10kg에 6~7만원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치약이나 칫솔은 동물병원 가서 구매해도 되나요? Q. 산책은 예방접종 다 맞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몇차 까지 맞고 할 수 있나요? Q. 예방접종 몇차까지 맞으면 되나요? 기본 5차 맞으면 되나요?
소형견
밥꾸쿠키 유행이더라구요~! 구매하기엔 비싸고.. 입도 짧은애라 그냥 만들었는데 잘 먹어줘서 놀랐어요 ㅎㅎ
소형견
습식이나 당근을 먹고 토할수도 있나요? 몸무게 2.6 말티부 8개월입니다 처음겪는현상인데 밥알을 그대로 토를 하네요
육아Q&A
4개월 꼬숑 사료 추천해주세요! 지금 로얄캐닌 인도어 퍼피 계속 먹이고 있는데.. 몸을 너무 긁어서 알러지가 있나 싶더라구요ㅜㅜ 괜찮은 사료 있을까요?
육아Q&A
퍼피 입질 교육 어떻게 시키셨어요? 이제 곧 3개월인 강아지가 사람을 자꾸 물어요 ㅜ 간식(오이, 배추)도 주고 장난감도 집에 많은데 사람 손, 팔, 종아리 같은 곳을 계속 물어요. 어떨때는 물고 흔들때도 있구요. 피도 나고 ㅜ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귀를 뒤로 내리고 있는 걸 보면 장난치는 것 같은데 입질 장난은 고쳐놓고 싶어서요. 밀쳐도 봤고 뒷다리를 때리거나 주둥이를 잡고 놓아주지도 않아봤고 혼도 내보고 물때 울타리나 방에 가둬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장난으로 인식해요 ㅠㅠ 같이 살아가기 위해선 꼭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고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