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육아 안 or 밖??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8살인 남아 노견 폼피츠 소망이를 키우고 있는 소망이 누나입니다! 저는 강아지 털 알러지가 있고 (아이가 어릴 때 제가 키우다가 갑자기 알러지가 생겼어요ㅠㅠ 할아버지집에서 평생 밖에 묶여 지내던 아이가 6살이 되던 해에 마당이 있는 집으로 데려왔습니다!)제 나이는 아직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소망이의 육아에 대해서 결정을 내리는 나이인데요,, 저희 소망이는 현재 저의 알러지로 인해 마당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자꾸 제가 욕심이 생기는건지ㅠㅠ 소망이를 안에서 기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사실 올해 여름에 제 방학에 맞춰서 소망이의 털을 어느정도 다듬은 상태로 함께 안에서 지냈는데요! 저도 괜찮고 소망이에게도 별 문제가 없어서 순조롭게 8월까지 진행됐었습니다, 지금은 소망이의 털이 많이 자라서 아이는 밖에서 지내고 있구요ㅠㅠ 그런데 요즘들어 저희 아이가 자꾸 안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고 부쩍 외로워하는 듯한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올 겨울방학에 소망이 털을 또 어느정도ㅠㅠ 자르고 안으로 들이려는 생각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ㅠㅠ 밖에 내보낼 때는 따뜻한 옷을 입히고 밤에는 무조건!! 그리고 웬만한 낮에는 안에서 함께 있을거구요!! 그리고 아이 배변훈련이 잘되어있어서 안에서는 변(소&대)을 누지 않습니다! 이불과 카펫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ㅠㅠ ((사실 욕심도 조금 있고..)) 안에서 꼭 함께 지내고 싶은데 이게 되려 아이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까..무척 고민이 됩니다ㅠㅠㅠ 부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예전에 급성 췌장염을 앓은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