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료 변경 후 소화기 문제
안녕하세요.
1살 6개월 된 말티푸 아가입니다.
이전 퍼피 시절 여러가지 사료 추천 받긴 했었는데요, 그 후 여러가지 샘플 시도해보다가 한동안 ‘몬지 내추럴 슈퍼프리미엄 엑스트라스몰 어덜트 연어와 쌀’ 급여했습니다.
변 문제 없었고 눈물도 이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편이라 계속 급여 중이였는데, 몇 주 전부터 식욕이 없어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따뜻하게 데워줬을때 그나마 먹기 시작하는 상태였습니다.
5일 전 사료가 거의 다 떨어져 갈 때쯤 아버지가 임시로 ‘잘먹잘싸’ 기본 초록색 사료(?)를 사셔서 갑작스럽게 사료 변경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료변경 시 비율을 지키지 않고 급여하다 보니 아기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그저께부터 차례대로 약간의 점액변 -> 설사 -> 사료 토 를 하더라고요.. 오늘 병원에 가볼 예정인데, 기왕 이렇게 된 거 좀 더 맞는 사료로 적응 변경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몬지는 사료 크기가 너무 작은가 싶기도 하고 조금 소프트한 걸로 급여해야 하나 싶어요. 전자레인지 돌렸을 때 훨씬 잘 먹는게 보여서ㅠㅠ 혹은 기존 몬지 사료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퍼피때부터 사료는
로얄캐닌 퍼피 인도어 -> 나우 (눈물 터짐, 잘 안 먹음) -> 굿씨 (눈물 터짐, 잘 안 먹음) -> 몬지 어덜트 연어와 쌀 (처음에 잘 먹음) -> 잘먹잘싸(최근 5일 급여)
추가로 현재 사료 급변 후 소화기에 문제 있는 경우 병원에 바로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혹은 몇일 더 지켜보는 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