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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무는 강아지 집에서 실내화 신고 있고 어디 앉아있거나 밥먹고있으면 자꾸 발을 향해서 으르렁 하거나 짖거나 긁고 이러는데 이유가 뭘까요 그러다가 심해질거같아서 그만. 하거나 제지하려하면 이제 물어요 왜그럴까요 생후 9개월 푸들 입니다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발한테만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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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방법 생후 6~7개월 때 목줄 없던 강아지 3마리에게 집단으로 공격당하고 난 후로(상처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강아지가 짖으면서 다가오거나 흥분한 모습을 보이면 똑같이 짖으면서 공격성을 보였습니다. 요즘 흥분한 강아지들, 짖음이 있는 강아지들이 보이면 '앉아'를 시킨 후에 간식을 주었더니 흥분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혹시 이렇게 훈련하는게 맞는 거이며, 훈련을 하다보면 공격성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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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이게… 배변을 못한게 아니라 밥 먹기 전에 꼭 훈련을 조금씩 해주는데요 갑자기 어느날부터 훈련 시작할 때 오줌을 그자리에다가 지려버려요… 쉬를했다가하니라 그냥 흘려버리는 느낌.. 왜그러는걸가여ㅠ 밥 앞이라 흥분해서 그런걸가요 훈련은 사료로만해서ㅠ 훈련 보상은 이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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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 교육법 알려주세요 ㅠㅠㅠ 4개월 된 강아지가 저흐ㅏ집에 살고있는데 너무 물어서 피도 나고 진짜 이빨이 넘ㅍ 무 아파요ㅠㅠㅠㅜ 어떻게 고쳐야 하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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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도와주세요. 원래 성격이 독립적이고 외출해도 분리불안이 일도 없이 잘 기다렸는데 몇일전에 출근하고 홈캠으로 보고있다가 강아지가안보이고 울음소리만 들려서 다친건 아닌가 걱정되서 급하게 집을 갔었어요. 가보니 방안에 들어갔다가 문이 닫혔는지 갇혀가지고 못 나오고 있었어요ㅜㅜ... 다시출근하려고 내려갔다가 처음으로 하울링? 우는 소리를 내서 놀래서 다시 올라가서 어머님집에 맡기고 출근하고 왔어요. 다행히 놀랜건 진정된거 같은데 다음날부터 자기가 울면 제가 온다고 생각했는지 외출하면 현관문앞에서 하울링을 하네요;;... 분리불안이나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난감합니다. 계속 그러지는 않지만 30분 가량은 찾거나 우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자거나 합니다. 원래안하던 행동이라 너무 안쓰럽지만 계속 그럴까봐 홈캠으로 목소리도내지않고 퇴근시간에 맞춰 갔어요. 뭐 심하게 계속 울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나가면 노즈워크랑 자기할거 다하고 그리고 주인을 찾는데 30분가량 하울링을 합니다. 어쩌죠 방에갇혔던 사건 이후로 그래요... 안쓰러워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ㅜㅜ 계속 현관문만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