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애견동반 호텔

겨우리어멈
2024-02-29

부천쪽에 애견동반 호텔같은곳이있을까요?
있다면 추천좀해주실수있을까요?

댓글 1조회수 737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제꺼 만들다가 애기것도 만들었네요😂 냉동 콘+무가당 두유+캐슈넛 다 갈아서 강쥐가 계속 쳐다보길래 좀 덜어주고 소금 넣었어용🤣 의외로 강아지도 캐슈넛을 먹어도 된다고 하네용 아주 소량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서 콘 1.5kg 두유 300ml 캐슈넛 200g했는데 소량으로 만드실 분은 콘 500g 두유 100ml 캐슈넛 70g 퓨레 냉장보관해서 3일, 냉동보관 3주해서 애기랑 같이 드세욤!! 물 or 우유 200~250m 농도보고 넣어서 한 번 끓여드시면 돼요~~

댓글 2조회수 661

자유게시판

시오 꿀탬 우드스틱이에요 꿀탬들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젤 활용도 높은게 우드스틱인거같아요 여러개사서 물어뜯고 사고칠만한곳 앞에 우드스틱 하나씩 두니 사고치기전 우드스틱이 우선순위가 되요 긴시간 가지고 놀아도 질려하지도 않구요 시오는 비나츄 커피나무 우드스틱xxs 쓰고 있어요

댓글 6조회수 519

자유게시판

진드기 또 한마리 발견ㅜㅜ 어제 밤에 산책나갔다 오늘 낮에 산책나갈려다 자고있는 구름이 꼬리부분에 진드기 한마리 ㅜㅜ 산책 못나가고 10년간 방치한 스팀청소기 꺼내서 온집안 스팀청소에 구름이 옷 건조기 돌리고 대청소했네요 산책 나가기 두려워요

댓글 4조회수 592

자유게시판

멍냥복권 꽝~ 😊

댓글 6조회수 602

자유게시판

말티즈 식사 해결좀요 ㅜㅜㅜㅜㅜ 말티즈 4/10일생 밥을 너무 안먹어요 ㅜㅜ 멍량보감엔 38g씩 먹이라고되어있는데 우리아가는 한끼에 5g주는데 주는건 4번주거든요 먹는거 다 따져보면 하루에 12g정도만 먹는거같아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멍이마스터님들 답변부탁드려요 ㅠㅜㅜ 멍멍멍

댓글 4조회수 509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어린 강아지 쓸개골 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5개월인 아가 포메라이언 이예요 중성화도 안 되어있는 상태인데 어제 병원에서 구충 받다가 갑자기 쓸개 골 탈구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당장 수술을 하기엔 너무 어리다고 하시는데 4기부터는 수술해도 좋은 차도가 없다고 해서 저는 기다리는 게 좀 불안해서 빠른 수술 요청을 드렸는데 의사쌤게서는 아직 자라는 중이고 모견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지금 아이도 1.5킬로가 안돼서 수술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믿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한쪽은 2기 한쪽은 3기 양쪽 다리 모두 수술하려고 합니다. 혹시 아기 때 발견해서 기다렸다 수술하신 분들 조언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2다리 모두수술 후 입원7일 포함 병원비 200정도면 알맞는지도 궁금해요 ㅜㅜ 첫 아기라서 아는 게 많이 없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5조회수 663

고양이

고양이들은 눈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래서 마성의 동물인가봅니다~

댓글 3조회수 845

육아Q&A

3개월 말티푸 밥을 잘 안먹어유ㅠㅠ 3개월 말티푸인데 처음 왔을때는 밥을 환장하면서 먹었는데 요즘은 밥도 잘 안먹고 뿌려줘야 먹어요!! 그리고 먹다 안먹다 먹고 끊고 먹고 끊구 결국 다 안먹어요 도와주세요🙏🏻🙏🏻

댓글 2조회수 724

육아Q&A

고집쎈가나디ㅠㅠ 아직 애기라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안을때나 놀아주고 힘들때 가만히 있음 좋겠는데 막 발버둥 치고 계속 뛰놀고 어떨땐 갑자기 거실을 똑같은 동선으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그냥 진짜 자기 멋대러 하는 아기 강아지 훈련? 아시는 분 계신가여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강아지 차분하게 하는 법 ㅠㅠㅠㅠ 쪼매난게진짜ㅠㅠㅠ

댓글 3조회수 738

고양이

9개월 고양이 4.6 저체중일까요? 9개월 러시안 블루에요 7개월 때 4.6키로라 다들 비만이라고 해서 힐스 퍼펙트웨이트와 힐스 헤어볼유리너리 섞어서 주니까 더이상 살이 안찌더라구요. 첨엔 이틀에 한번씩 로얄캐닌 키튼 습식 섞어주다가 나중엔 힐스 어덜트 습식 섞여서 먹였어요. 이제 9개월되는데 털을 밀고 보니 넘 날씬해보이네요 만져보니까 원시주머니랑 그냥 덩치가 큰거 때문이지 살은 없는거같구요. 저체중인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사료를 12개월될때까지 키튼으로 바꿔주는게 나을까요? 식욕은 왕성한 편이구요 아침7시 저녁6시 두번 나눠서 밥줬는데 남김없이 잘 먹는 아이였고 자율배식해도 알아서 양조절해서 잘 먹는 것 같아요 털은 밀기 전에 아주 아주 부드럽고 윤기나는 예쁜 털이었어요. 건강 상 이상 증세는 없었어요.

댓글 5조회수 993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출근 혹은 장시간외출 하실때~ 안녕하세요.설탕♡소금맘입니다. 댕댕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저희 설탕6개월차(말티즈)♡ 소금5개월차(비숑) 키우고 있는데요. ㅠ 사실 저는 부족한 너무나 부족함 맘입니다. 저희애기들한데 너무나 부족한 맘이죠. 제가 돈을 벌어야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 아침 9시부터~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6시까지 둘만 있어요. 저퇴근후엔 꼭 옥상델구 올라가주고요.이젠 항체외검사 좋아서 산책가능하다해서 저번주 토요일부터는 애들 산책 30분씩 해줘요. 넘 추울땐 옥상에서 10분정도... 이제는 요녀석들 조금 켰다고 사고도 치고 벽지도 뜯기시작하고 무엇보다 배변패드를 뜯어서 걱정이에요.배변판도 있지만 배변판엔 응가 배변패드엔 쉬 해놓기에 어쩔수없이 둘다 놓거든요. 잘때 제방에서 저와함께 자고 저없음 제방에 있을때가 많더라구요. 거실에 자기들 집도 방석도 있는데 제방 아님 쇼파에서 잘때가 많은데... 여러분 여러분들은 출근하실때 혹은 장시간 외출하실때 아이들 울타리안에 가둬놓고 나가시는지? 어떤게 좋은건지 궁금해서요...ㅠ 여러분 많이 참여해주시고 알려주세요~ㅠㅠ

댓글 0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