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털 빨리 자라게 하는법 저희 강아지가 첨 데려올때 엄청 귀욤뽀짝했는데 엄마가 미용을 해주신뒤로 이상해졌어요ㅋㅋ 머리쪽 털을 다 잘랐는데 빨리 기르는법 없나요?

바르는 심장사상충약 4개월 1.26kg말티푸 입니당 오늘 목에 바르는 심장사상충약 병원에서 하고 왔는데 얼굴에서 약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원래 그런가요 ..? 눈이나 입가 쪽에서 나는데 혹시 약이 묻었을까요 ㅠ

같은 경험 있으실까요? ㅠ 막 4개월차 접어든 말티푸에요 평소에 사료도 잘먹고 엄청 활발하고 계속 뛰어댕기면서 쫓아다니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젯밤에 아들이 들고있던 인형을 물려고 낑낑대며 서다가 바닥에서 미끄러져서 등으로 쿵 했는데요 낑낑대다가 갑자기 쇼파밑으로 도망치듯 숨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를 경계하고 피해다니거나 어두운 곳에 숨어서 저희를 반기거나 하지 않고 있어요 걸어다니고 인형으로 물고 놀기도하고 사료도 먹긴해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데요 갑자기 넘어지고 저희를 경계하는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요 ? ㅠㅠ 안아주고 토닥해줘도 계속 혼자만의 공간으로 들어가네요 ㅠㅠㅠ

강아지 혼자 있을때 1인가구라서 제가 출근해서부터는 아이가 혼자 있습니다ㅠ 그런데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서 가끔 노란토를 하는데요. 그걸 방지하기위해 자동급식기를 사서 타임별로 급식을 해줘요. 그런데 아이가 점심에는 밥을 아예 안먹고 저 퇴근하고 나서 식사를 하는데 집에 오면 노란토를 한 흔적이 보여요ㅠㅠ 점심때 자동으로 급식을 해주는데 사료를 먹지 않을 경우 혹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ㅠ

브러쉬추천 일반빗이 아파서 싫어하는거 같아 바꿔주려고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3개월령 말티푸인데 많이 작아요 이것저것 잘 숙지해보고 나서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려 데려왔어요. 발바닥도 이미 까맣게 바뀌어있었고 치아도 어느정도 잘 나있어요. 급여중인 사료는 로얄캐닌 미니인도어입니다. 먹을때 신들린것마냥 퍽퍽 잘먹는데, 너무잘먹어서 탈이겠다 싶었더니 집에데려오고 2일차때 진짜 설사를 하더군요.. 참고로 현재 6일차예요. 3일차,4일차는 소식으로 물에 불려주면서 설사는 완전히 완화되었어요. 지금 몸무게가 450-500g 정도 됩니다. 놀때 잘놀고 물 알아서 잘마시고 부르면 눈빛도 좋아요. 똥도 괜찮아져서 현재는 사료량을 서서히 늘려주려하는데 비슷한 몸무게 사례를 찾지못해 쉽지않네요. 혹시나 이렇게 작은 강아지와 먼저 함께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실까 글남겨봅니다.

개모차 포포능 일체형개모차. 분리형개모차. 초경량개모차ㅡ차 트렁크에 놔두고 급할때 쓰는용도.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포포는 집도많고 차도많습니다. 누나가 부러워합니다. 포포무게가 5.2ㅡ5키로라서 메고다니는건 힘들어서 개모차가필수입니닷. 잘쓰는사람에겐 꿀템인데 사놓고 안쓰는분들도많드라구요.

달걀 한판을 사서 전자밥통에다가 물약간 넣어두고 계란삶기 전 미리 한판을 구운계란으로 만들어 아침밥 먹을때 전 흰자 노란자는 사료와 섞어서 줍니다

3개월 말티푸 밥 문제😭 안녕하세요 오늘 인제 3개월 된 아기말티푸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새 애기가 사료를 잘 먹지않아서 고민중에 있었는데요 좀전에 저혈당까지 와버린 상황에 이르렀습니다ㅠㅠ 다행히 제가 바로 밥을 먹여가지고 다시 괜찮아졌구요..(근데 또 다 먹진 않았어요ㅠㅠ) 일단 맨 처음에 집에 데려왔을때는 허겁지겁 아주 잘 먹었어요 이제 몇일 지나고부턴 제가 밥을 잘 준다는걸 알았는지 천천히 먹기 시작했고, 아마 덜 먹기 시작한게 2차 접종하려고 병원가기 이틀전?쯤이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병원 갔다오고는 슬슬 먹다가 안먹다가 그러기 시작했구용.. 근데 또 제가 손으로 주면은 잘먹어요, 안먹는다고 너무 계속 제가 주면은 버릇나빠지고 아예 안먹을까봐 전자레인지에 돌려서도 줘보고 그 노즈워크도 해봤는데 노즈워크는 처음에는 잘했어요 근데 또 지금은 하긴하는데 처음보다는 덜하다는 느낌?이구.. 전자레인지 돌리는건 잘 안먹더라구요 펫샵에도 델꼬가봤는데 거기서는 또 잘먹었고 만약 안먹으면 밥뺏었다가 20~30분뒤에 다시 주고 그런식으로 해보라하셔서 해봤는데도 먹다가 안먹고 이런식이구요 병원 의사선생님께 물어도봤는데 무슨 캔?같은거랑 섞어서 한번 줘보라구 하셨는데 지금부터 줘도 괜찮은지 모르겠어서요 괜히 사료말고 다른 거 줬다가 다른 맛에 눈을 떠가지고 사료는 쳐다도 안볼까봐 주기가 무섭네요ㅠㅠ 선생님 말로는 말티푸가 입맛이 까다롭다고 하시던데 맞나요.? 그럼 더더욱 주기가 겁나네요😱 사료를 다른걸로 바꿔야되는지 너무 모르겠어서요 제가 강아지 처음 키워보는거라 아무것도 몰라요😭😭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혹시 읽어보시구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 선배님들께 꿀팁 좀 부탁드립니다ㅠㅠ(아 컨디션은 좋습니다 잘 놀구 똥도 괜찮구용)

말티푸 산책 3차 이흐부터 안고 나가도 된다고 하길래 땅에는 안 내려놓고 안고서 아파트 한바퀴만 돌았거든요 4차 맞고도 안고서 가ㅛ구요 이제 5차 맞는데 5차부터는 걷기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