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에게 배변유도가 필요해요, 2주 차

케어가이드
2023-02-02

2주 차 케어가이드

2주 차 특징

1. 태어난 지 1주 이상이 지나면

태어날 때 보다 체중이 2배가 돼요!

2. 태어난 지 2주가 되면

아기 강아지들이 꼬리를 흔들기 시작해요!

3. 지금 시기의 아기 강아지들은 외부 자극에

아무런 대응을 할 수 없는 시기에요.


배변유도 방법

아기 강아지들은 혼자서 배변을 할 수 없어요!!

엄마 강아지가 아가들의 배변유도를

도와주지 않거나 엄마 강아지가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보호자님이 해주셔야 합니다.

<배변 유도>

엄마 강아지가 아기 강아지들의

배변 유도를 해줘요.

하지만 엄마 강아지도 육아에 지치면,

보호자님들이 도와주셔야 돼요.

강아지들의 배변 유도는

밥 먹은 이후나 아기 강아지들이 울 때, 

물기가 있는 물티슈나 

손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서

살살 문질러 주시면 돼요.

우리 아기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멍냥보감 퍼피 케어가이드'와 함께해요!

포스트에서 작성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