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루종일 잠만 자는 걸까요?, 40주 차

케어가이드
2023-02-02
40주 차 케어가이드
적절한 수면시간

드디어 10개월!
곧 뽀시래기 시절을 탈출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외출했을 때도 잠을 자고 있고,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매일 자는 우리 아이들

혹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증을
가지는 보호자님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10개월, 아직 아기인 우리 강아지가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적절한 수면시간은 몇 시간일까요?


12개월이 되지 않은 우리 아기들은
하루 평균 18시간에서 많게는 20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가집니다.

어마 무시하게 잡니다.

모든 것들이 마냥 신기한 반려견은
최선을 다해 탐구하고 배우느라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내일을 위해 잠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시기라, 수면시간이 길어요.

1년이 지난 12-13개월 즈음에는
12시간 정도 잠을 자게 되며,
하루에 50% 수면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성장기에 충분한 수면이 필요해서
긴 수면시간을 가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긴 반려견일 경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혼자 남은 반려견이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방법이
잠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두 가지 이유로 인해
어린 강아지들의 오랜 수면시간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긴 수면시간 이외에
반려견의 식욕이 저하되고
기침,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어린 우리 뽀시래기들의
수면패턴, 수면시간을 잘 관찰해 주세요.

천사같이 잠든 모습을 보다 보면,
잠꼬대부터 코골이까지 마치 사람 같은
행동을 하니 마냥 귀엽습니다.

지금 시절을 오래오래 잘 기억해 주세요.
포근한 잠자리도 함께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