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 우리 댕댕이, 반가워!, 1주 차

드디어 아기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1. 막 태어난 아기 강아지들은

눈을 뜨지 못해서 아무 것도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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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기 강아지들은 냄새로

엄마 강아지의 젖을 찾을 수 있어요.

3. 아기 강아지들은 처음 태어나면

청각 발달이 늦어서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생후 5일 정도가 지난 뒤

소리를 듣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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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어난 지 약 5일 정도가 되면

배꼽에 있는 탯줄이 떨어져요.

이 시기엔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체온 조절을 혼자서 할 수 없는 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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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 강아지가 없거나

엄마 강아지가 케어 안 하는 상황 등

특수한 상황에서는 보호자님이

아기 강아지의 체온을 조절해주셔야 해요.

<체온 조절>

생후 2주 간은 실내 온도를 27도로 

맞춰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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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매트, 핫팩 등은

아기 강아지들이 화상 입을 수도 있어요.

담요나 미지근한 물을 수건에 감싸서

자주 넣어주세요!

아기 강아지들이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멍냥보감 퍼피 케어가이드'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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