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른이 되니 사료를 변경해요~, 47주 차

47주 차 케어가이드

사료변경 시기

먼 과거 21주 차 케어가이드에서
사료변경을 추천 드렸었는데,
지금 반려견에게 어떤 사료를 급여 중인가요?

11개월 47주 차가 된 지금,
이 시기부터 어덜트 사료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대형견은 아직 퍼피 사료 먹기! )

한창 무럭무럭 성장하는 강아지를 위해
고단백, 고칼로리로 이루어진
퍼피 사료와 이제 이별할 시간!

성견이 먹는 어덜트 사료에는
퍼피 사료보다 더 많은 칼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장중인 퍼피 뽀시래기가
어덜트 사료를 먹으면
칼슘을 과다복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관절질환에 쉽게 노출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퍼피때는 퍼피사료 급여를 추천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성장이 거의 끝났기 때문에
고칼로리의 퍼피용 사료를 먹게 된다면
금방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은 12개월이 시작될 때 즈음
소형견은 성장이 끝나므로
어덜트 사료로 변경합니다.

대형견의 경우는 만 2세까지 성장을 하니,
아직 퍼피 사료를 급여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아직 다 큰건지,
더 크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성장 체크 리스트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사료를 새롭게 변경하면서
급여량 확인은 필수!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좋은 성분의
맛 좋은 사료로 선택하여 급여해 주세요.

사료를 선택하기 힘드시다면,
멍냥보감이 직접 검증 후
한국까지 데려온 유기농 알러지 사료,
유럽 프리미엄 No.1 굿씨 사료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