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임신 4~6주 차

케어가이드
2023-02-02
임신_4~6주 차
임신 중기
4~6주 차 특징

1. 강아지의 생리 기간엔 젖꼭지와 생식기가
부풀고 생리가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임신을 하면  젖꼭지와 생식기가
부풀어서 유지가 돼요.

생식기에서는 유백색의 분비물이 나와요.

2. 강아지가 신체적인 변화로 인해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해요. 
움직임이 점점 느려지고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가만히 엎드려 있는 경우가 증가해요.

3. 임신한 지 25일 정도에 초음파를 통해
임신 했는지 여부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아기 강아지들의
심장과 태아 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4. 배가 점점 부풀고 체중이 증가하는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요.
엄마 강아지가 배가 부풀면서
배가 당겨하는 느낌을 받아요.

5. 배가 부풀어 오르면서 방광을 눌러서
소변 횟수가 증가하고 변비 증상이 나타나요.

6. 임신한 지 5주 정도가 되면
안정기에 들어와요. 

이 시기엔 목욕을 해도 되요!

모견 케어 방법

첫 번째,
이 시기엔 운동을 적당히 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모견이 편히 휴식을 취하고 있다면
억지로 운동 시키는 것은 안 좋아요.
운동도 좋지만 모견이 푹 쉬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
6주 정도가 되면 고칼로리 임신용 푸드
칼슘이 들어간 식품을 급여 하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칼슘 보충제 등 영양제나
너무 많은 칼슘을 급여 해주시면 
오히려 체내에서 칼슘 호르몬 분비를 
저하시켜서 필요한 순간에

칼슘 호르몬이 분비가 안될 수도 있어요!
적당한 칼슘 섭취가 좋아요!

세 번째,
임신 기간 동안 칼슘 섭취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섭취도 중요해요.
먹던 사료의 양은 유지하고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따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아요.

칼슘 섭취도 중요하지만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답니다. 


벌써 임신한 지 두 달이 되었어요!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퍼피 케어가이드'와 함께
출산의 모든 과정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