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성견 입성! 축하해요!, 48주 차

케어가이드
2023-02-02
48주 차 케어가이드
성견의 의미

딱 3개월 전, 아직 어린 애기티가 팍팍 나던
우리 뽀시래기가 드디어 12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짝짝짝! 멋진 반려견!

약 한 달 뒤면, 이제 우리 강아지가 성견이 되어
대략적으로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 대형견은 조금 달라요 )

이 말은 즉슨 뽀시래기를 탈출하여
진정한 개린이가 된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1살이 된 시기부터
다 자란 어른 개 '성견'이라고 칭합니다.

평균적으로 소형견은 지금 즈음
성장이 다 끝난 상태이며,
대형견의 경우는 최대 2-3년까지
계속 성장합니다.

성견이 되면, 어떤 점이 달라질까요?


1. 몸무게 체크하기

2일~7일에 한 번씩 재며 체크하던 몸무게!
이제는 넉넉히 한 달에 한 번씩 체크하면 됩니다.

성장이 멈추었으므로,
눈에 띄는 체중 변화가 없기 때문에
보통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할 때만
몸무게를 체크합니다.

하지만 성장기의 퍼피 때와 다르게
갑작스레 몸무게의 변동이 크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아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집에서 몸무게 재는 것이 힘든 분은
갈비뼈 사이를 만져서 확인해 주세요.

네다리로 섰을 때 갈비뼈가 적당히 만져지는 것이 정상 체중이며
잡히지 않는다면 비만,
과하게 뼈가 도드라진다면 저체중으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2. 사료 급여

사료 급여 횟수와 사료 급여량이 달라집니다.
퍼피 시기에는 하루 3-4회씩
반려견이 조금씩 자주 먹을 수 있도록
급여를 했었는데요.

성장기가 지난 지금은
하루 2회 정도로 나누어 급여하거나,
교육이 잘 되어있다면 자율 급여도
가능합니다.

또한 사료 급여량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기존에 급여하던 만큼 똑같이 급여한다면
아이가 사료를 다먹지 않고 남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시기에
멍냥 맞춤 급여량 확인
필수 입니다!

3. 반려용품 바꾸기

사이즈가 커진 반려견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가 필요합니다.

아기때 사용하던 쿠션이나 하우스는 안녕!
다 자란 우리 반려견의 사이즈에 맞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해 주세요.

멍냥마켓에서 준비한 컴플렛 방석도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하네스&목줄&리드줄 교환도 필요해요.
과거에는 아기 반려견을 반려인이 데리고 다녔겠지만, 성견이 되며 힘이 강해집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반려인이 끌려다니는
신세가 될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벌금 방지를 위해
2m이하의 리드줄은 필수랍니다!


반려견을 위한 반려인의
작은 관심, 작은 노력들이 모여
행복해하는 소중한 생명체를 완성시켰어요.

오랜시간을 노력해준 반려견이
앞으로 가져다줄 무한한 사랑을
기대해 봅시다!

목줄과 하네스 고민된다면,
멍냥닥터님이 열심히 정리한 멍냥닥터 픽에서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