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무럭무럭 크고 있어요!, 임신 4~6주 차

케어가이드
2023-02-02
임신, 5~7주 차

엄마 뱃속에 있는 고양이가
벌써 엄청 자랐어요!

그만큼 엄마 고양이의
변화도 많이 생겼어요!

'멍냥보감' 키튼 케어가이드로
임신 1~4주차 케어 방법을 알아봅시다!


임신 후 5~7주 차 특징

5주 차에서 6주 차

배와 유방이 부풀어 오르는 시기요.
배와 유방이 부풀면서 이제 임신한 것을
외형으로 파악이 가능해지는 시기에요.

7주 차
 
입덧이 나아지면서
사료 먹는 횟수와 양이 증가해요.
이시기에 체중이 증가해요.

※ 체중이 너무 증가하면 난산의 원인이 되요.

잠자는 시간이 증가하고
자궁이 커지면서 자궁이 방광을
압박하면서 화장실을 자주 이용해요.

뱃속에 있는 아기 고양이들이
활발해지면서 태동을 느낄 수 있어요.

배가 부풀면서 활동량이 감소하고 
성격이 예민해 지면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답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고양이가 비만이 오지 않도록
집사님들이 관리해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엄마 고양이는 잘 먹기도 해야 되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도 안되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는 만큼
청결도 자주 깨끗히 유지해 주세요.

고양이의 화장실 청소는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