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를 위한 맘마, 7주 차
케어가이드
7주 차
7주 차!
아기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셨나요?
하지만 지금 아깽이가 엄마와 떨어지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입니다.
하지만 멍냥보감 키튼 케어가이드와 함께라면
비교적 쉽게 뚱냥이로 육아하실 수 있습니다!
분유 급여하기
아직까지 너무 어린 우리 아깽이는
사료를 먹기 힘들어요!
대체로 많은 만화영화에서 아기 고양이에게
우유를 급여하는데요.
이 모습을 보고 어린 아기 고양이에게
사람 우유를 급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지금은 고양이용 우유나 이유식을
급여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서 일반 키튼용 사료를
급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 아기처럼, 고양이도
성장을 위해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합니다.
왼쪽부터 KMR 아기고양이 분유 / 비아파 락톨 고양이 분유
분유를 만들 때 확인해야 할 것!
손등에 한 방울 떨어트려 온도를 확인해 주세요.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의
미지근한 온도가 적당합니다.
또한 급여 전후로 소독은 필수입니다.
육아 TIP
※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본능으로 인해, 넓은 공간에 자유롭게 풀어둔다면
아이가 계속 소파 밑, 옷장 아래 등으로
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시기에는 안전을 위해 케이지 안에
두는 것을 추천드리며,
여름에는 쿨팩, 겨울에는 난방 패드를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 강아지와 다르게 따로 배변 교육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배변 유도는 필요합니다.
수유 후, 30분 전으로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사용하여
아깽이의 땅콩 주변을 닦아
배변 유도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