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 아기 고양희, 반가워!, 1주 차
1주차 특징
멍냥보감
태어난 직후인 아기 고양이는
눈도 잘 뜨지 못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청각도 발달하지 않아
잘 들리지도 않아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아깽이!
젖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자는 것에 사용해요.
수면 시간이 앞으로의 면역력과
성격 형성 등 성장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
귀엽다고 만지거나 깨우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막 태어난 아기 고양이는
약 생후 14일 정도가 되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해요.
1주차 키튼 케어가이드
멍냥보감
1. 배변 유도하기
아기 고양이는 밥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변 활동을 하려면 어디ㅣ에 힘을 줘야하는지 몰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엄마 고양이가 보살펴주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럴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보호자님께서 적절히 유도해주셔야 합니다.
가제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시거나
잘 찢어지지 않는 휴지, 물티슈로
사타구니 또는 항문을 아주 살살살~
문질러 주시면 되는데요.
태어난지 3주가 지날 때까지
4시간 마다 반복해주셔야 해요.
[ TIP ]
우리가 생각하는 변이나
오줌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아기 고양이는 생각보다
배변량이 작으니,
수건이 조금이라도 젖었다면
그만 문지르셔도 되고,
오히려 너무 문지르면
상처가 난답니다.
또, 밥을 잘 먹지 않을 때도
배변 유도를 해주시면 좋아요.
2. 체온 조절 방법
아기 고양이들은 스스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보온에 매우 신경써주셔야 해요.
아기 고양이들은
조금만 체온이 떨어져도,
저체온 상태가 계속되면
생명에 큰 위협이 됩니다.
보온팩에 따뜻한 물을 넣고
수건이나 이불에 감싸서 넣어 주시거나
두터운 이불을 여러겹 깔아 주세요.
단, 전기 장판과 난로는
저온 화상 및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