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명이 찾아왔어요~, 임신 1~3주 차

케어가이드
2023-02-02
임신, 1~4주 차

임신 1~4주 차!
키우던 고양이가 엄마가 되었어요.
키우던 고양이 뱃속에
아깽이들이 찾아 왔나요?

임신은 엄마 고양이도 아기 고양이도
매우 중요한 시기인데요.
'멍냥보감' 키튼 케어가이드로
임신 1~4주차 케어 방법을 알아봅시다!


임신 후 1~4주 차 특징

임신 후에 엄마 고양이에게
임신 특징이 나타나요!

임신 후 ~2주 차는

이 시기는 특별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없어서
잘 모르실 수 있어요.
교배를 하기 위해 한 게 아니라면
그냥 아픈 줄 알고 계시는 집사님들이 많아요.

이 시기 엄마 고양이는 입덧을 해요.
식사량이 감소하고 심하면 구토까지 해요.
이 시기엔 초음파로 
신 여부 확인이 가능해요.

임신 후 대략 3주부터는

엄마 고양이의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요.
가슴 부분의 털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모유가 나오는 유두의 색이 분홍색이 되면서
팽팽하게 부풀어요.

임신 후 4주 차가 되면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2주 차보다 초음파로 
태아의 명확한 검사가 가능해져요.

할머니가 되신 보호자님들 축하드립니다!!

키우던 고양이가 엄마가 되었어요!
아깽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케어가이드와 함께
엄마 고양이와 아깽이들을 케어 해봅시다!